2022학년 대입 자소서 2번 문항 작성 방법- 2022학년 자소서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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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 대입 자소서 2번 문항 작성 방법- 2022학년 자소서 바이블

운영자
조회수 6084 2021-08-13

반갑습니다. 탑티어 입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1번 문항의 "타인과의 활동"라는 단어에 집중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타인과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인성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문의로 초안 작성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탑티어에 작성방법이 있다고 설명드리긴 하지만



공지사항에 추가적으로 있으면 좋겠다는 고객님의 의견에 따라 이렇게 업로드 해드립니다,



2022학년에는 작년과 달리 문항의 변경과 주의사항이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탑티어에서 제공하니, 편하게 보시고 2022학년 대입 자소서 2번 문항에 맞는 자소서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대입 자기소개서 쓰기 항목별 작성 노하우 A to Z – 2번.

학교생활 사례


사람들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자.



2. 고등학교 재학 기간* 중 타인과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경험과 이를 통해 배운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띄어쓰기 포함 800자 이내)

* 검정고시 출신자는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재학 기간에 준하는 기간의 경험 기술




2번 문항은 기존의 2번과 같이 학업 외 소양을 요구하고 있다. 다만,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라는 키워드가 “공동체”로 변경되었다. 다시 말해 인성을 평가하기 위한 항목임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측면에서의 인성을 강조해야 하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하나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바로 ‘타인’. 2번은 타인과 관련된 경험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서 지원자가 어떤 모습인지를 보기 위한 문항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속에서도 잘 지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성에 대해 적다 보면 지나치게 추상적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기 쉽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는 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쓰는 글이다. 배려심이 많다고 이야기한다 해서 읽는 이가 곧이곧대로 믿어 주리란 보장이 없다. 따라서 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내가 배려심이 많다는 근거를 제시해자.


인성은 타인과 관련이 아주 깊은 요소이다. 평가 역시 타인에 의해 이루어진다. 다른 사람이 내게 ‘너는 참 배려심이 많구나’라고 말해줄 때 비로소 나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니 강조하고 싶은 인성 요소가 있다면, 그와 관련된 칭찬이 생활기록부에 기재돼 있는지 찾아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종합평가란에 ‘배려심이 뛰어나며’라는 칭찬이 적혀 있다면, 스스로가 배려심이 많다는 나의 주장에 평가관들이 쉽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 보면 글이 감성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스토리 라인을 잘 잡아서 이 점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 글의 호소력을 극대화하는 하자. 자소서는 사람이 평가 한다. 감동적인 글에, 주제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글에 눈이 한 번이라도 더 가는 것은 당연하다. 때문에 인성 요소 한 가지와 그 요소를 잘 드러내 줄 좋은 사례를 선택했다면, 감동을 주는 스토리 라인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아래는 자주 활용되는 스토리 라인의 예시이다.


- 대부분이 놓치는 사소한 불편 사항을 타인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발견하고, 이를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해 낸 경험. 이를 통해 진정한 배려는 사소한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식의 전개.


- 동아리 활동 중 예상치 못한 갈등이 발생했지만 의사소통 능력을 발휘해 친구들 사이의 오해를 풀고 갈등을 중재한 경험. 민감한 상황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아야 하는지 깨달은 계기가 되었다는 식의 전개.


- 이전까지는 사회적 약자에 대해 특별한 인식이 없었으나 특정 사건 혹은 만남을 계기로 의식의 변화를 마주한 경험.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달았다는 식의 전개.


- 결과가 긍정적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던 일을 리더십을 발휘해 큰 성과로 전환시킨 경험. 협업과 업무 추진에 있어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다는 식의 전개.




많은 수험생들이 리더십에 부담을 느낀다. 리더십이 뛰어난 학생임을 어필해야 한다는 강박 때문. 하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리더가 되기를 강조하는 시대는 지났기 때문이다. 이제 ‘First Follower’나 ‘Negotiator'의 가치가 대두되고 있다. 우리 사회는 다양한 역할의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모두가 리더일 이유는 없는 것이다. 리더가 리더로서 역할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영리하게 돕는 'First Follower', 다양한 이해관계를 정리해 사회가 계획한 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Negotiator'를 포함해, 인간관계에서 중요하지 않은 역할은 없다. 그러니 리더십을 강조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쳐 버리고,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자신은 어떤 역할인지를 천천히 고민해 보기를 권한다. 이때 비로서 솔직하고 진솔한 자신만의 이야기가 탄생할 것이다.





1번 문항, 2번 문항, 3번 문항을 모두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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