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직접 물어본 23학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자기소개서 및 수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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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직접 물어본 23학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자기소개서 및 수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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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51 2022-08-14

대학에 직접 물어본 23학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자기소개서 및 수시 정보




* 본 게시글은 인천교육청에서 배포한 "대학 탐방보고서"와 각 대학 모집요강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3년 입시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디서 부터 알아봐야 할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많습니다.

모든 전형을 다 볼 수도 없지만, 다 본다고 하여, 어떤게 잘 준비하는 것인지 혼동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탑티어에서 기존 자료를 재편집하여 주요 대학들에서 입시 및 수시와 자기소개서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한 의견을 업로드드립니다.

관심이 있는 학교가 있으신 고객분들은 꼭 확인하시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서울대학교 자기소개서 및 입시 정보 Q&A


    고려대학교 자기소개서 및 입시 정보 Q&A


    연세대학교 자기소개서 및 입시 정보 Q&A




    서울대학교입학처에 물어본 입시 정보




    서울대학교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Q. 2023년 대입전형에서 2022년과 달라지는 점에 대해 고3 수험생이나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주세요.


    A. 달라지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면 수능최저강화(지난해 3개 각 3등급)와 교과평가 같은 것들을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지난해 코로나의 영향으로 3개 영역 각 3등급에서 3개 합 7등급으로 강화되어 수능최저 충족률 하 락이 예상됩니다. 또 하나는 자기소개서가 올해로 마지막이기 때문에 자기소개서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소개서가 합, 불을 결정짓는 주요 자료는 아니지만 활용에 따라서는 유용한 평가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자기 목소리로 그 활동을 왜 했는지 과정이 어땠는지 배우고 느낀 점이 있는지 그런 것들을 좀 들어보려는 창구로 유용하게 활용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게 올해까지는 남아 있으니까 남아 있는 것을 활용해서 잘 쓸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지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 2022학년도는 학생부기록 및 자기소개서 문항 축소가 있었던 첫해입니다. 평가에서 어떤 영향이 있 었는지요.


    A. 평가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다만 평가의 방향이 조금 바뀐 것 뿐입니다. 학생부 기록 축소와 자소서 문항이 축소되다 보니, 앞으로의 평가는 교육과정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잘 열려 있고 학생들이 교육과정 안에서 얼마나 도전적으로 선택했나를 보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 한 교원 수급 문제도 있고 여러 사정으로 교육과정이 그렇게 많이 열리지 않는 학교상황이 있을 수 있 으므로 학생들이 학교상황에 맞는 선택의 폭 안에서 얼마나 노력했나를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추가) 만약에 학생의 과목 선택의 폭이 좁아서 ‘공동 교육과정’에 참여하여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수 강했다면 이것을 학생의 적극적인 노력 과정으로 평가한다고 봐도 되는지요?

    A.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다만 제가 조금만 보완 설명해 드리자면 공동교육과정이 만능은 아니 라는 것입니다. 제가 현장에 선생님들 뵙고 이야기 들어보면 이게 너무 스팩화가 되었다는 우려의 목소 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 평가에서도 고급 과목이 눈에 띈다고 해서 키워드 중심으로 학생들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의 선택이 제일 중요하고, 과학이나 수학 과 목이라면 위계를 따라가면서 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교육과정에 3학년 1학기에 물리2 있는데 굳이 그거 안 듣고 2학년 때 고급 물리를 듣는 것이 교육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급이 눈에 띄네!’ ‘얘는 고급스러운 아이’라는 평가가 아닌데 자꾸 밖에서 오해하시고 있지 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고급과목이 없더라도 과학 교육과정의 보통 교과의 Ⅱ과목 수준까지 심화수학이나 고급수학이 아니어도 되고 학교교육과정 안에서 고르게 잘 듣고 오면 되니까 그 부분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대학교전형 방법 및 전략


    Q. 통합 수능으로 인하여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리함이 예측되었었는데요. 실제 결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수 능최저학력 및 정시) * 고교현장에서는 인문계 침공이 심각한 상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수시모집을 학생부종합 100%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학과에 대한 열정, 잠재력 등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신중하게 선발하고 있는 수 시 선발과 정시의 이러한 결과는 많이 대치되는 상황입니다. 서울대의 입장은 어떤가요?


    A. 자연계열 응시자의 인문계열 지원과 합격 경향은 서울대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대는 수시 모집을 학생부종합 100%로 선발하고 있는데 학과에 대한 열정이나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 하는 수시와 정량평가 위주의 정시가 대치되고 있습니다. 정시 확대에 대해서 저희 기관차원에서도 지속해 서 반대 의견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정책으로 40%를 충족하지 않으면 기여 대학 지원 사업 참여 신청 자격이 주어지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2023 정시부터 학생부 교과평가를 도 입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합니다. 추가) 2022년부터 정시부터 탐구영역을 변환표준점수에서 단순 표준점수 활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일부 대학에서 교차지원 예방을 위해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는데 서울대는 어떤 입장인가요?

    A. 탐구 과목 선택에 따라서 변환표준점수를 쓰겠다고 발표한 일부대학이 있지만, 교육과정평가원이라는 중앙기관이 있는데 서울대가 그 표준점수를 변환표준점수로 바꾼다면 ‘공정하지 못하다. 서울대가 편법을 쓰는 거다.’ 하는 우려의 목소리와 문제 제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교차지원 예방을 위해서 다시 변환표준점수를 도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Q. 올해 고3은 3년 내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은 학생들입니다. 학생부종합에서 이 학생들의 교과, 비교과 평가 방향에 대해 궁금합니다.


    A.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저희가 평가할 때 교과랑 비교과를 양분해서 교과 몇 점 비교과 몇 점 이런 방식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학업능력을 이해하는데 학교 교육 활동의 양을 가지고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비교과 활동이 적다고 해서 나쁘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코로나는 우리가 모두 겪었던 것이 잖아요. 물론 학교마다 기숙학교도 있고 통학하는 학교도 있고 여러 차이가 있었겠지만 질이나 양만 놓 고 학생의 유불리를 논하지는 않습니다. 학생부 교과 학습 발달 상황에서 숫자는 손댈 수 없는 정보잖 아요. 학생이 과목을 선택하고 도달한 성취도이기 때문에 그것을 바탕으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통 해 수업 안에서 학생이 어떻게 공부를 해나갔는지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교과가 불리하지 않을 까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Q.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인해 단위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관련된 고민이 많습니 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있어 대학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본 교과 를 충실히 이수한다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A. 고교와 대학 연계의 관점에서 그냥 자연스럽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내가 대학에 이 모집 단위에 입학하기 위해 어떤 과목의 지식이 필요할까? 권장과목 발표내용을 보시고 이 학과에서 공부하려면 고교의 보통교과 안에서 요만큼은 공부해야 하는구나! 라고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권장과목에 전문 교과는 없지 않습니까? 그것까지 개설을 꼭 하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므로 ‘기본 교과를 충실히 이수한다’는 의미는 진로 선택의 범위에서 대학 공부에 필요한 과목 을 가급적이면 학교 교육 과정에 개설, 선택하고 듣고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학생 이 심화, 고급 과목을 들을 필요는 없지만 과목간의 위계를 지켜서 듣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 니다. 그런데 여기서 참고로 한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이수과목의 소수 선택으로 등급에서 불리할까 봐 걱정되신다면 적어도 서울대는 그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이 수업 준비에 부담이 되겠지만 교육과정 위계가 지켜지면서 희망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그런 소수 학생 들에게도 기회를 적극적으로 열어주는 것이 좋겠다는 것이 저희의 바람입니다.


    Q.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는 전제하에 지금의 입시정책은 걸맞지 않아 보입니다. 수많은 과목 중에서 일부 과목만을 골라 보는 수능이 되는데, 서울대가 바라다보는 수능(정시)에 대한 계획이나 입장을 말씀 해주세요.(자격고사 관련)


    A. 선생님들 의견과 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자는 얘기는 서울대만의 얘기는 아니고 일선 학교에서도 계속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현실화하고 입시전형으로 만들어내는 데까지는 시간이 좀 필 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고민해서 보완해 낸 것이 정시 교과 평가입니다. 아직 한 번도 안 해본 거라 저희도 걱정이 너무 많이 되고 조심스럽습니다. 정량과 정성이 결합하는 평가로 지금까지와 는 전혀 다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Q. 2023에서 신설된 정시 지역균형선발(졸업생 포함 2명 추천)에서 일부 모집단위(인문계열, 정치외교학 부, 경제학부, 인류학과, 공과대학 광역, 약학계열, 의예과, 치의학과) 에서만 선발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 나요? 특히 공과대학(광역:46명)은 정시 지역균형전형으로만 선발하며 입학 후 1개 학기 경과 후 아래 학과 (부)의 선택권을 보장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계공학부, 전기·정보공학부, 컴퓨터공학부, 화학생물공학부, 산업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A. 간단하고 명료한 이유입니다. 정원을 어디선가는 빼서 정시로 가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단과대학 과 협의하여 이동을 하게 된 거죠. 학과요청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정시로 가는 걸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데는 없으니까요. 저희 입장도 그렇고 반대 견해도 마찬가지고 어쩔 수 없으니까 단과대학과의 협의의 결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공대도 마찬가지로 협의의 결과입니다. 공과대학 안에 많은 모집 단위가 있는데 그중에 위의 학과가 협의해서 ‘광역으로 선발하여 가르쳐서 전공으로 진입하게 만들자’라고 결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광역으 로 입학하면 다른 학과로 진입할 수 없음을 이해해주십시오.


    Q. 2022년 약대 선발결과 의,치,생명과학 관련학과와 비교하여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지원하 고 선발되었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또한 지원자 인력풀의 특이성이 보였나요? (과고,특목고,자사고,일반 고 비율)


    A. 많은 대학에서 약대를 학부에서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차원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공 적합성이라는 말은 이제 잘 안 쓰는 것처럼, 그 학과에 꼭 맞는 활동을 해야만 교과에 적합한 학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대는 항상 그렇게 말씀드렸고 그 래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의사를 희망했던 학생이 공대에 지원한다 하더라도 학과 관련 지식이 있고 학업능력 충분하면 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또한 고교 수준에서부터 약학에 관한 관심을 보이면서 지원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아마 일반고 비율을 말씀드리자면 지원도 그렇고 선발도 그렇고 일반고가 절대 다수입니다. 과학고 영 재고 등의 특목고 비율은 5분의 1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추가1)약학과의 면접 평가내용이 ‘수학(자연) 관련 제시문을 활용하여 전공적성 및 학업능력 평가’ 로 다 른 일반학과와 같은데요. 의,치,수의예과와 같은 복수 면접으로 갈 계획은 없나요?

    A. 아직은 없습니다. 아직은 논의된 바가 없고 만약에 바뀌면 분명히 그런 부분들은 사전에 말씀드릴 것 같아요. 일단 약학대학의 요구로 수학 공동 문항 면접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모습 단위에 따라서 문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세트문항 중에 수리과학부 같은 경우에는 전 세트를 다 쓰는데 다른 학과 는 일부 세트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공개하는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보시면 친절히 안 내되어 있습니다. 추가2) 약학과는 신약 개발이라던가 연구 차원에서 과학고의 의예과 지원과는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 을 듯합니다. 과학고 일반전형 합격자는 얼마나 될까요?

    A. 네..약학과는 의예과와 다른 차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반전형 기준 20% 내외입니다


    Q. 2021년부터 선발 운영되고 있는 ‘인공지능 반도체공학 연합전공'에 대한 현황 및 커리큘럼이나 특성, 전망 등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선발방법, 혜택, 비전 등)


    A. 인공지능 반도체공학 연합전공은 교육과정을 이수하다가 학생이 직접 신청하는 것입니다. 1년에 80 명을 선발하고요. 학기당 40명 정도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기정보공학부에서 운영하는 전공입 니다. 2개 학기 이상 33학점을 이수하면 자격이 생기고 최소 평점이 2.7을 넘어야 합니다. 서류평가랑 면접 및 구술고사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업 장려금이 학기별 40만원이 지급되고, 기업하고 체결 해서 산학협력 장학금 (삼성, SK 하이닉스) 전액까지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성균관대에 이어 연세대와 고려대 등의 상위대학에서 반도체 관련 계약학과가 신설되었습니다. 삼성 전자와 SK 하이닉스 두 기업은 서울대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에 사활을 걸지만. 서울대가 ‘학문을 추 구해야 하는 대학이 기술 인력 양성소가 되면 안 된다.’라고 반대해 무산된 바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 니다. 글로벌 반도체 경쟁에서 반도체 인력이 태부족이라는 현장의 소리에 대한 계약학과에 대한 서 울대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 찬성 의견과 반대 의견이 학내에 있어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약학 과 신설 반대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문학 관련 학과와 공과대학 관련학과의 각자 의견 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결정 기구에서 합의된 의견이 도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수시 합격 전략


    Q. 일반고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수시모집 지역균형 모집인원이 2022(671명_21%), 2023(565명 _17.5%), 2024(476명_14.5%)로 정시인원 증가와 맞물려서 매년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로 감소하고 있어 일반고 입장에는 서울대 진학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울대 입장은 무엇인가요?


    A. 지역균형을 문의하셨는데 일반전형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2021년 1,659명(52.6%) 2022년 1,592명 (48.6%) 2023년1,408명(42.9%)까지 일반전형 비율도 감소했습니다. 결국 정원 내에서 정시 선발을 40% 로 만들라는 지침에 따른 영향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전형이 지균하고 일반 두 개 뿐인데 그럼에도 최소한의 지역균형 선발인원을 최 대한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게 입학본부의 입장입니다.


    Q. 일반전형의 일반고 최종등록자 2020년:578명(34%), 2021년:509명(30.3%), 2022년:446명(28.3%) 비율 이 매년 감소하고 있습니다. 1단계를 통과하더라도 면접을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교현장에서 특히 자연계열 일반전형 면접 준비를 사교육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향후 일반전형의 면접 방향이나 바람직한 면접 준비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A. 블라인드 평가 이후 일반고 최종 합격자는 확실히 줄었습니다. 저희의 평가 기준은 특목고니까 우대 가 아니라 주어진 환경에서 그 출발점에서 얼마나 좋은 성취를 이루어 냈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 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반고 최종 합격자가 감소한 부분은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의 경우 일주일 만에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공부하면서 수업과 책 읽으면서 텍스트를 이해한 후, 그 텍스트를 나의 것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고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말로 나오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토론이자 발표 활동이잖아요. 일부 차시에서는 아이들 이 직접 토론 및 발표 등 주도적으로 공부할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그게 6개 학기 동안 누적되면 그게 준비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Q. 과탐Ⅱ 응시자가 최근 매년 3천 명 이상 감소하다가 2022년 주춤한 상태입니다. 2024년부터는 정시부터 과탐Ⅱ 과목 가산점 부여가 과탐Ⅱ 응시 감소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까요? 자칫 본래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는 않을까요? (서울대 자연계 정시는 원래 연고대와 다른 인력 풀...) 과학탐구 과목 응시 조합 Ⅰ+Ⅰ Ⅰ+Ⅱ Ⅱ+Ⅱ 조정점수 없음 3 5


    A. 올해는 아니지만 저희가 2024부터는 Ⅰ,Ⅱ를 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Ⅰ+Ⅰ 도 서울대 쓸 수 있습 니다. 조정점수에서 차이가 있겠지만 가산점 부여가 과탐Ⅱ 응시자 감소에 영향을 줄까봐 우려하고 있 습니다. 영향력을 고려하고 가산점을 이렇게 부여했다기보다는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할 때는 보통교과의 Ⅱ수준까지 깊이 있게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의지입니다. 수능도 학교 교육 과정과 마찬가지로 학생이 고교에서 배우고 성장한 게 그대로 이어지면 좋겠다. 라 는 의미에서 Ⅰ,Ⅱ나 Ⅱ, Ⅱ 조합에 대해서 조정점수를 이렇게 부여했습니다. 저희도 설정하는 과정에서 지난 자료를 통해서 검토하고 어느 정도의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쳤지만 그를 통해서 수능을 무력화할 만큼 큰 영향력을 부여하려는 목적은 아니라고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Q. 일반고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수시모집 지역균형 선발에서 2020년 이후 최종등록 비율이 증가하 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능최저완화 때문일까요?) 학년도 모집인원 지원인원 경쟁률 최초합격 합격비율 최종등록 비율 2020 756 2,461 3.26:1 661 26.85 610 80.7 2021 761 2,352 3.09:1 738 31.38 718 94.3 2022 681 2,403 3.53:1 676 28.13 659 97.5 추가) 2023부터 수시 지역균형전형 수능최저조건이 ‘3합 7’로 완화되었는데요..수능최저 충족률을 고려 한 변경인가요?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2021, 2022에서 수능최저조건이 3등급 3개로 적용되었기에 충 족률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서울대는 어떻게 예측하시는지요?


    A. 수능최저 완화가 분명 이바지한 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수능최저조건을 완화하기 전에 충족률이 많 이 떨어지고 저희가 목표로 한 인원들을 선발하지 못하여 정시로 이월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희는 서울대 ‘지역균형’이 갖고 있는 그 전형의 원래 취지를 존중하여 선발하고자 합니다. 교육환경 격차를 고려하여 취지에 부합하는 아이들을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다 뽑고 싶은 마음이 반영된 거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수능 최저수준을 없애는 겁니다. 다만 그 속도 의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3개 3등급으로 할 때 충족률 : 80.6%, 3개 합7로 하면 74.2% 예측)


    Q. 작년에 2015년 개정 교육과정으로 인한 학교 간 교육과정 차이로 정성평가 부분의 문제점을 보완하 고 면접을 내실화하자는 취지로 지역균형전형(1단계: 서류 100(3배수), 2단계: 서류 70 + 면접 30)이 변 경되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면접의 실질적인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지역균형 전체 평균이 ‘3대 1’에 거의 수렴하기 때문에 ‘전형운영’의 측면에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 다. 전체 모집 단위를 보면 사실 ‘3대 1’이 안 되는 데도 있고 선호하는 모집단위(의예과 등)의 경우엔 크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전형운영을 해보면 실제 합격자는 3배수 안에서 거의 선발되고 있습 니다. 따라서 운영의 측면에서 3배수가 발표된 것이지 앞으로 면접 영향력이 강화냐 면접이 앞으로 훨 씬 더 중요해지냐 그런 부분에서는 전혀 차이가 없다라고 정리해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 지역균형전형 면접(제출서류 바탕 기본적인 학업소양확인) 과 일반전형(제시문을 활용하여 전공적 성 및 학업능력 평가)에서 학업 소양과 학업능력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지균전형의 ‘학업소양’ 확인과 일반전형의 ‘학업능력’ 평가의 의미는 대학 수학 능력을 확인한다는 점 에서 본다면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제시문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전형에서는 제시문을 가지고 30분에서 45분 동안 이해하고 푸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면접 위원한테 가서 구술로서 의사소통하는 과정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서 ‘학업능력’을 본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지역균형은 그 소재가 내 학생부가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활용에 따라서는 굉장히 깊이 있는 시 험이 될 수도 있는데 이것을 ‘학업소양확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출발은 내 학생부에 있는 어떤 공부했던 내용이 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수행했던 탐구 활동이 될 수도 있는데 출발은 거기서 했는데 이 학생이 어디까지 알아보았는지 물어보면 당연히 그런 것들도 학업능력을 물어보는 것에서는 깊이 있는 면접이 가능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학업소양과 학업능력의 의미는 차이가 없으며 다루는 대상의 차이라고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Q. ‘전공 연계 이수 과목이 지원 자격과 무관하지만 모집단위가 권장하는 과목 이수 여부는 서류평가 및 정시 교과 평가에 반영한다’ 로 명시하고 대부분 자연계열학과는 핵심권장과목과 권장과목을 게시하 였으나 경제학부 이외에 경영학과를 포함 대부분 인문계열 학과와 치의학과, 산림과학부 등에서 언급이 없는 이유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A. 네 맞습니다. 전공 연계 이수 과목을 보면 인문하고 사회과학은 거의 없죠. 그리고 경제학부가 미적 분 정도를 권장하고 있는데 이것은 폭넓게 이수과목을 선택해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 니다. 깊이 있는 공부는 대학 교육과정을 이수할 때 하자의 의미이고요. 이거는 입학본부가 단독으로 선 정해서 발표한 게 아니라 개별 학과에 모두 의견을 받아 결정한 것입니다. 추가) 학과별 핵심권장과목 이수여부는 평가에서 큰 영향을 미칠까요?

    A. 학과의 핵심 과정 과목 이수 여부가 평가에서 큰 영향을 미칠까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충분히 고려 요소가 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수시 평가뿐 아니라 정시교과평가에서도 최상위의 평가를 받고자 한다고 한다면 이런 부분들도 분명히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활용이 될 거라는 점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입학처에 물어본 입시 정보




    고려대학교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Q. 올해 고3은 3년 내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은 학생들입니다. 학생부종합에서 이 학생들의 비 교과 평가 방향에 대해 궁금합니다. 추가)2022학년도는 학생부기록의 축소 및 자기소개서 폐지로 평가에서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요.


    A. 자소서 폐지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학생부 축소에 대한 부분은 작년에는 조금 심각했던 것 같습니 다. 갈수록 학업 역량에 너무 큰 비중을 두고 평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우려됩니다. 학교생활기 록부 기재의 축소로 인한 영향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량평가이고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를 정성 평가하는 전형이 된 것 같습니다. 추가)수상은 학기당 1개씩 반영되었습니다. 수상의 영향력과 대학에서 의미있게 생각하는 수상은?

    A. 의미 있게 생각하는 수상은 경시대회 정도만 의미 있게 보고, 그걸 제외하면 실질적인 변별은 별로 없습니다,


    고려대학교전형 방법 및 전략


    Q. 2023년 대입전형에서 2022년과 달라지는 점에 대해 고3 수험생이나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강조하 고 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A. 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 수능최저의 완화와 실기/실적 특기자전형(사이버국방전형)일부를 학생부종 합(사이버국방전형)에서 선발합니다.


    Q. 통합 수능으로 인하여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리함이 예측되었었는데요..실제 결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수능최저학력 및 정시)


    A. 정시의 경우, 인문계열 학과의 자연계 학생 지원률이 57% 정도 됩니다.


    Q. 2022 약학과의 신설로 자연계열 상위학과 입결 변화를 예상했었는데요, 실제로 입결에 영향을 미 쳤나요?


    A. 약학과 신설로 인한 자연계열이 입결 변화는 별로 느끼지 못했습니다. 생각하시는 것만큼 타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Q. 2015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실시로 인해 단위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관련된 고민이 많습니 다. 학생들의 과목선택에 있어 대학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A. 과목 선택에 대한 고민은 대학도 많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어느 과목을 열었는지를 바탕으로 학생 이 무슨 과목을 선택했는지 평가합니다. 다만 교육과정을 변칙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학교들이 합격 생을 내는 경우가 간혹 있어 이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면 수학, 과학 과목의 이수단위를 2학년까지 적게 이수하다가 갑자기 3학년 2학기에 집중하는 방식) 연세대, 중앙대, 경희대와 함께 자연계열 선택 권장과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에서 발표한 것처럼 핵심 권장 과목에 대해 추후 명확하게 안내를 드릴 수 있을 것 같고 그렇게 되 면 과목을 실제로 이수하지 않은 것에 대한 패널티는 주게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교육과정을 제대로 이수하는 학생들을 제대로 평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황 에서는 자연계열 학생의 경우 심화과목보다는 미적, 기하, 확통, 과학 Ⅰ, Ⅱ를 이수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고교학점제가 실시된다는 전제하에 지금의 수능확대 중심의 입시정책은 걸맞지 않아 보입니다. 수많은 과목들 중에서 일부 과목만을 골라 보는 수능이 되는데, 고려대가 바라다보는 수능(정시)에 대한 계획이나 입장을 말씀해주세요.(수능 자격고사 등)


    A. 수능 확대 중심의 입시정책에 대해 저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학교는 아닙니다. 서울대와 같 은 입장입니다. 2024에서 정시(교과우수전형-정량20%)을 신설한 것도 그런 취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시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서 비율을 좀 더 조금 늘리는 방향도 생각 중입니다.


    고려대학교학과 변동 사항


    Q. 스마트모빌리티학부는 국내 최초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2023부터 선발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스마트 모빌리티 학부는 현재 학과에서 홍보 자료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추후 확인하시기 바랍니 다. 추가) 다른 계약학과인 반도체공학과, 차세대통신학과도 만약 석사과정을 희망할 경우 같은 혜택이 적용되나요?

    A. ‘반도체나 차세대 통신 같은 경우는 희망할 경우에 지원을 한다’라고 공지는 되어 있는데 세부적 인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실 계약학과 체결할 때 그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체결하지는 않습니다. 반도 체공학과, 차세대통신학과는 석사과정까지 학비 지원이 됩니다. 석사를 받으면 그 기간의 두 배 정도 해당하는 기간을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추가) 일반고 학생들은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A. 학생부종합(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에서 선발합니다. 일반고 지원자 중 교과전형(학교추천) 수준의 교과등급이 되는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선발되고 있습니다. 계약학과의 경우 학과 자체의 의견도 중 요하지만 계약하는 기업의 요구사항을 수렴할 수밖에 없습니다.


    Q. 성균관대에 이어 연세대와 고려대 등의 상위대학에서 반도체 관련 계약학과가 신설되었으며 고려 대는 스마트모빌리티학부 또한 신설하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은 서울대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추진했으나, 서울대가 ‘학문을 추구해야 하는 대학이 기술 인력 양성소가 되면 안 된다’ 고 반대해 무산된 바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고려대는 어떤 생각이며 앞으로 계약학과가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나요?


    A. 그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서울대가 부럽습니다. 처음 계약학과를 개설을 했을 때 계약학 과가 아니어도 졸업 후 하이닉스 취업할 수 있어 지원율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과는 달리 지방학생들의 선호도가 비교적 높았습니다.


    Q. 학생부종합 기회균등(특성화고졸업재직자)전형의 지원가능 모집단위가 타대학과 달리 자연계열로 한정되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공과대학, 생명과학대학, 컴퓨터학과)


    A. 재직자 전형은 마이스터고 출신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자연계열 학과들로만 선 발하고 있습니다.


    Q. 2021년부터 시작된 전과제도 시행결과, 어떤 성향이 나타났나요? (전과 조건, 인기, 비인기학과)


    A. 지난해부터 처음으로 시행되었고 전과한 학생은 약 40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 외의 세부적 인 내용들은 외부에 발표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추가)수능 통합 산출로 인문계열에 자연계열 합격생이 증가한 상황에서 전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A. 전과가 아니면 편입으로 선발을 해야되는데 편입생보다는 인문계열에서 자연계열로 전과하는 본 교 학생들을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수시 합격 전략


    Q. 2022 모집인원 감소(교과- 298명, 학종– 245명), 전형간 중복지원 허용으로 경쟁률, 충원률, 교과 등급이 모두 상승한 걸로 보입니다. 두 전형간 중복지원률과 합격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전체 지원자의 한 10% 정도는 학교추천전형과 학업우수전형에 중복 지원했습니다. 지원자 3천 명 정도 중 중복 합격자가 천 명 정도 됩니다. 전체 합격자 중에 25% 정도가 학교추천전형과 학업 우수전형에 중복 합격했습니다. 따라서 중복 지원을 허용할 의미가 없어져서 2024학년도에는 중복 지원을 금지합니다.


    Q.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형)은 수능최저조건이 워낙 높다보니, 일반 학종의 비교과보다는 학업역량 위주의 전형으로 보입니다.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의미를 두고 평가한 영역은 무엇인가요?


    A.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의미를 두고 평가한 영역은 교과 학습 발달 상황입니다. 나머지 항목도 수상 이나 동아리 부분에 조금 의미가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작년을 기준으로 이마저도 변별이 거의 반 이 하로 축소된 것 같습니다.


    Q. 2022 학생부종합(일반전형-학업우수형)에서 수학 통합산출로 인한 인문계열의 불리함이 우려되었 고, 실제로 자연계열의 수능최저충족률이 높았습니다. 2023에서도 동일한 수능조건 인문(4개 영역 합 이 7 이내)이 자연(4영역 합이 8이내, 의대 제외)이 적용됩니다. 어떤 결과를 예측하시나요? *수능최저 충족률 - 학업우수 48.1%(인문 41.2% 자연 54.1%), 학교추천 46.5%(인문 37.1% 자연 46.5%)


    A.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서류 평가를 했지만 수능최저가 더 큰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학업우수형은 수능최저를 조금씩 완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2024 인문·자연 4합8로 인문계열완화, 탐구1과목 반영으로 완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결과를 발표를 하면 항상 전년도 지원자를 기준으로 최저를 맞추면 0.5 등급만 완화해도 충족률이 대폭 상승합니다. 학력인구 급감에 따라서 더 이상 완 화하기에는 학과에 설득할 근거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Q. 사이버국방학과는 실기/실적(특기자전형)과 수능(일반전형)에서 선발했었는데, 학생부종합전형에 신설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일반고에서 어떤 역량을 갖춘 학생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A. 사이버 국방학과는 특기자전형에서 영재고, 과학고 그리고 특성화고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선발해 왔숩다. 그런데 특기 쪽으로는 우수할지 모르나 상대적으로 일반고 학생들 같은 꾸준함과 성실함이 조금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실한 일반고를 선발하고자 하는 학과의 의지를 반영 한 결과입니다. 선발인원이 5명밖에 안 되기 때문에 매우 우수한 학생이 선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대 수준인데 의대를 피해가려는 학생 정도 생각합니다.


    Q. 학생부종합(계열적합형-자연)은 면접이 21분 준비, 7분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변별력이 높을 것으 로 예상되지만, 단과대학별로 거의 2021에 비해 2022에서 충원률이 상승한 400%에 가까운 충원률 에 비추어보면 결과적으로 면접이 과연 큰 영향력을 미쳤나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2024에서 면접 비 율이 50%로 변경되었는데요...면접의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 있을까요?


    A. 계열적합형의 경우 영재고나 과학고 학생들의 서류 평가는 우수하지만 면접역량이 부족하거나 부 적격한 학생들도 꽤 있습니다. 따라서 면접은 변별의 효과도 있지만 선별의 효과도 있어서 면접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한 계열적합형인데 서류에서 변별이 안 되는 경우도 있어 면접의 비중 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열에 적합한지에 대한 여부를 서류보다는 면접에서 조금 더 봐야겠 다는 생각에 면접의 비중은 좀 올리게 되었습니다.


    Q. 학종(계열적합형) 합격자 중 일반고는 2022 17%에서 2023 인문 15.2%, 자연 6.7%로 더 떨어졌 습니다. 지난해와 같은 질문입니다. 계열적합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봐도 될까요?


    A. 특목고 특히 자연계열인 과학고나 영재고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이 역량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 니다. 일반고 합격률이 낮지만 학교 입장에서는 이런 전형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Q. 학생부종합(계열적합형)에서 해마다 의과대학 15명씩 선발하고 있습니다. 어떤 학생들이 합격하고 있나요? 고교별 합격자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전형의 취지에 맞는 선발이었나요?


    A. 계열적합형 의과대학의 경우는요 사실 그 전년도까지는 그래도 일반고 학생이 꽤 나왔는데 작년 도에 일반고 학생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계열적합형을 제외하고 다른 전형의 대부분에서 일반고 학 생이 선발되고 있습니다. (추가) 과학고 영재고의 설립취지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서울대에서는 선발하지 않습니다. 또한 계 열적합형이 라는 전형의 취지에도 맞지 않습니다만..

    A. 생명공학을 전공한 학생들로 이해하시면 취지에 맞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봐주십시요


    Q. 삼성전자와 협약한 차세대통신학과의 신설 배경에 대해 SK하이닉스와 협약한 반도체학과와 비교 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선발하지 않는 이 유는 무엇인가요?


    A. 신설학과는 입학처 차원에서 주도하는 부분이 아니어서 신설 배경을 말씀드리기 어렵고 전형설계 도 계약 업체에서 선정을 하는 것입니다. 교과전형은 워낙 학교마다 학력 격차가 크다는 얘기를 뉴 스에서 접하다보니, 수능 최저가 높은 전형이나 아니면 수능으로 선발하는 전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도체 공학과, 차세대통신학과도 비슷한 상황일 것 같아요. 평가는 입학처에서 진행하지만 전형설계는 학과에서 합니다. 면접은 교수님들이 하십니다.


    Q. 지역균형 10% 권고에 의해 주요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선발인원이 대폭 증가했고, 고려대의 수 능최저조건이 너무 높아 경쟁률이 하락할 수 있다는 예측과는 달리 2022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쟁률 이 두 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오히려 높은 수능최저조건 때문에 합불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상 위권 학생들의 합격증으로 활용하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교과내신성적이 낮게 형성된 학과도 많이 보입니다. 고려대는 학교추천전형의 결과에 대해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A. 21년도에 모집단위마다 수능 최저 미충족 학생이 많아 입결이 낮았습니다. 22년도에 중복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실경쟁률도 올라갔고 교과 내신등급도 올라갔습니다. 또한 면접이 없는 전형이라 학생 들의 선호도가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Q. 2022에서 학생부교과전형의 학생부반영방법에서 진로선택과목이 반영되었습니다.(반영비율 적용) 고교현장에서는 전과목, 100% 반영의 진로선택과목의 영향력에 대한 예측이 어려웠습니다. 영향력은 어느 정도였나요? 추가) 발표하신 교과등급 결과는 진로선택과목이 반영된 교과성적인가요? 추가) 공동교육과정을 수강한 학생들은 성취도


    A.율이 높은데 불리하지는 않았나요? 추가) 성취도 B를 받은 학생 중 합격한 학생은 어느 정도인가요? 추가) 예체능에서 B를 받은 학생은 지원이 가능한가요?

    A. 교과 등급 결과는 진로선택과목을 포함해서 환산한 교과 성적이 맞습니다. 성취도 B를 받은 학생 중에 합격한 학생은 2157명 중에 435명입니다. 성취도 B 받은 학생까지도 선발이 되고, 성취도C를 받은 학생도 한 명 있습니다. 진로선택과목의 단위 수가 아주 크지 않아서 학생들이 우려하는 것만 큼 환산했을 때 큰 영향력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Q. 2022에서 경쟁률이 높아 일괄합산으로 진행되는 서류(20%)의 종합평가가 쉽지 않았을 듯합니다. 서류평가요소(20%) 중 자기계발역량(70%)와 인성(30%)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지원하는 학과와 연관 한 활동이나 역량이 없어도 될까요?(학종의 전공적합성 평가와 비교하여)


    A. 학업 역량은 교과 80%부분에서 평가합니다. 독립적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계열 적합, 자기계 발 역량을 평가할 때 학업 역량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자기계발 역량 안에 계열 관련 역량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영 대학을 가는 학생이라면 수학이나 사회 과목 성적이 어느 정도이고 경제 과목이 개설되어 있을 때 이수를 했느냐를 평가합니다. 교내활동 중 수상이나 동아리로 변별이 거의 안 됩니다. 자율 동아리도 한 개밖에 선택을 못하는 상황이어서 경제 관련 동아리를 안 했으니까 계 열 적합이 떨어진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실 활동으로 변별이 거의 안 되기 때문에 이수 과목 선 택에 큰 문제가 없는지를 위주로 평가하는 상황입니다. 추가) 그러면 여기서 과세특에 대한 평가 부분은 어느 부분에 들어가나요?

    A. 세특 내용이 좋아서 가점을 주어 선발이 안 될 학생을 선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세특을 읽었는데 과목을 들었다고 보기가 어렵거나 ‘이 과목은 이수가 안 됐구나’ 또는 부정적인 평 가가 많이 섞여 있을 때 감점 요인이기 때문에 사실 세특은 자기계발이나 인성 영역의 기타 요소정 도입니다. 별도 항목으로 뽑아서 평가를 하지는 않습니다. 추가) 학교추천전형이 학생부교과전형임에도 불구하고 서류 20% 반영을 이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요? 서류20%의 영향력은? 동점자의 합불을 가르는 정도로 봐도 좋을까요?

    A. 서류 평가의 20%의 영향력은 3배수 기준으로 봤을 때는 20% 정도입니다. 1배수 기준이면 30% 정도까지 영향이 있습니다. 서류 평가를 포함을 시키는 이유는 등급만 좋은 애들을 선발하지 않겠다 는 취지입니다.


    Q. 학생부교과(학교추천)은 재적학생의 4%까지 계열별(인문, 자연)로 제한하지 않고 추천할 수 있습 니다. 진로선택과목과 일반과목 편제에 의해 현실적으로 일반고의 내신 상위권 대부분이 자연 계열 학생으로 분포되어 있다보니 추천 학생의 대부분이 자연계열로 예상이 됩니다. 이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지요?


    A. 우려하신 것만큼 대부분 자연계열로 추천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0학년도에 인문이 자연보다 조 금 높았다가(50.7대 49.7) 21, 22학년도는 자연계열 지원 추천 인원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상위권 자연계열이 많아지는 상황을 대학에서도 고민해볼 시기이긴 하지만 선발해 보니 자연계열 학생이 우수하다면 대학이 마다할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인문 · 자연 인원을 나눠서 선 발할 것인지를 고민해 볼 문제입니다.


    Q. 학교추천전형 지원자격에서 졸업년도 제한을 풀었는데 재수이상 지원자의 비율이 8.7%로 2021(9.9%)에 비해 다소 줄었고, 총합격은 3.3%로 2021(7.2%)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 졸업생의 영 향이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024에 다시 졸업생 지원이 불가로 자격제한을 둔 이유는 무엇인가 요?


    A. 학교추천 전형만큼은 재학생들로 선발하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정시 교과우수전형도 졸업생을 막고 싶었는데 막지 못했습니다.


    Q. 디자인조형학부는 ‘3합 8’의 수능최저조건이 적용됩니다. (1단계: 서류100%, 2단계:1단계60% +면접40%)로 선발하는데, 미술실기를 준비하고 성적이 좋은 학 생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추가) 학종이 아니고 실기/실적전형이라서 1단계 서류평가에서 외부수상이나 실적이 크게 작용하는 지요?


    A. 디자인조형학부는 외부수상이나 실적을 많이 갖고 오는 친구가 없습니다. 학과에서 원하는 학생 은 수능 최저를 맞추는 정도의 학업이 좋은 학생들을 선발하고 싶어 합니다. 어차피 실기가 좋은 학 생들이 오는 학교는 아니기 때문에 학업 위주로 선발하고 있습니다. 외부수상 실적까지 갖춘 우수한 학생은 저희 학교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미술하는 학생들 중 성적이 좋은 학생으로 생각하시면 좋겠 습니다.

    연세대학교입학처에 물어본 입시 정보




    연세대학교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Q. 2022학년도는 학생부 기록 및 자기소개서 문항 축소가 있었던 첫해입니다. 평가에서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요.


    A. 자기소개서 문항 축소는 크게 영향이 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평가의 우선은 학생부에 두고 있습 니다. 그중에서도 학과 성적이라든지 또는 과목 선택과 학생들의 학교생활 이런 부분들에 더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자기소개서는 보조적인 자료로 활용합니다. 학생부에 기록돼 있는 것 중에 어느 영역에 관심이 있었느냐를 이해하기 위해 활용합니다.


    연세대학교전형 방법 및 전략


    Q. 2023년 대입전형에서 2022년과 달라지는 점에 대해 고3 수험생이나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강조하 고 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A. 2023학년도는 2022학년도와 비교해 달라지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Q. 통합 수능으로 인하여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리함이 예측되었었는데요. 실제 결과는 어떠했는지요? (수 능 최저학력 및 정시) * 자연계 학생들이 인문학과 진학이 심각한 상황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대학들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 거나 지원 자격 등을 변화하면서 조절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연세대의 입장은 어떤가요?


    A. 통합 수능에서 문과 침공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연세대는 자의적으로 조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조정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확신도 없습니다, 이 부분은 교육부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기본적 으로 보고 있습니다.


    Q. 2022 약학과의 신설로 자연 계열 상위학과 입시 결과 변화를 예상했었는데요, 실제로 입시 결과에 영향을 미쳤나요?


    A. 약학과 신설이 돼서 모집했지만 실제로 약학과의 모집 규모가 30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체 지원 에 영향을 주는 일은 그렇게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Q. 2022학년도 고 3학생들은 3년 동안 코로나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학생부 기록이 부족한 상황이 어서 자소서에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A. 자소서의 영향력이 전혀 없다고 보지는 않아요. 학생의 관심 사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기는 했습니다. 연세대가 3년 전 비교과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했던 이유 중 하나는 코로나 상황이 처음이 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는 방법을 배웠고 대학에서는 상황에 맞게 여 러 가지 면에서 반영합니다. 다만 예년만큼 그렇게 심각한 어떤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겁니다.


    Q. 2015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인해 단위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관련된 고민이 많습니 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있어 대학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본 교 과를 충실히 이수한다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A. 고교학점제가 대학 입시에 미치는 영향은 교육과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하는데 대학에 입학해서 학습하는 데 필요한 기초 과목들을 어느 수준까지 어떤 과목들을 들었느 냐 하는 것들을 면밀하게 따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데 조금 더 세심하 게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대학에서 여러 가지 차원에서 교육청이나 학교에서 노력을 하는 것들 을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동 교육과정, 온라인 교육 과정, 중점형 교육과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이 이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서 옛날에는 우리 학교에는 개설되지 않아서 수강을 못 했다고 하는 부분을 어느 정도 받아들였다면 이제는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하는 성향에 의해서 어떤형의 학생인가 하는 것들을 판단하려는 시도를 대학에서 하게 될 겁니다. 실제로 재외국민 평가할 때 보면 해외에는 굉장히 다양한 교육과정이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이 무슨 과목을 어떤 수준에서 어떤 성격으로 듣고 있는가를 보게 되는데 놀라운 것은 외국은 이미 학점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하는 성향을 보면 대략 어떤 유형의 학생일 것이라 는 것들을 상상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도 고교학점제와 선택형 교육과정에서 점점 더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학과 변동 사항


    Q. 학생들이 약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어떤 준비가 필요할 까요?


    A. 준비를 위한 특별한 기준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약학과에서 필요한 학업 역량 그다음 필요한 과 목들을 이수하고 있느냐를 총체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우리가 어떤 전공 베이스의 평가를 일반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만약 한다면 교과에서 필요한 과목들이 있는가 하는 정도입니다.


    Q.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일반고 합격 비율과 등록률은 어떤가요?


    A. 시스템 반도체 학과를 수시모집에서 40명 선발하는데 5배수인 200명을 면접했습니다. 동점자는 다 면접에 보냅니다. 그래서 200명 이상이 실제로 면접에 응시했는데 실제로 선발된 인원은 26명이고 무 려 14명이 정시로 이월이 됐습니다. 따라서 시스템 반도체 같은 경우 일반고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면접대상자가 되면 경쟁 관계 에 있는 과학고 학생들의 등록률이 낮아서 최종 등록자 비중에서 보면 일반고 학생들이 80%가 넘는 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수시에 2등급 3등급 학생들은 과학고입니다. 과학고에서 2, 3등급 이면 최상위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수의 과학고 학생들은 합격 후 이탈합니다.


    Q. 학문의 중심인 대학에서의 계약학과에 대해 연세대는 어떤 입장인가요?


    A. 계약학과는 대학의 정책을 결정하는 데서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인공지능융합대학 인공지능학과 입학정원이 확대되었습니다. 학과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인공지능 관련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의 방향성과 미래 전망에 대해 말씀해주 세요.


    A. 인공지능학과 입학정원을 확대했습니다.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인공지 능 학과 지원하는 학생들이라면 거기에 필요한 과목들을 수강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송도 국제캠퍼스에 입학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연세대의 국제캠퍼스에 대한 미래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송도 캠퍼스에 입학한 학생들 만족도는 송도에서 4년 보내는 학생들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분위 기에 따라서는 그 학생들이 서울 캠퍼스에 와서 복수 전공, 이중 전공을 충분히 할 수 있어서 본인이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느냐의 문제이고 입학처는 선발하고 나면 그다음을 신경 쓸 여력이 없습니다. 재작년에 국제캠퍼스 앞으로 달라질 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연세대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 다. 그런데 그 이후로 코로나 상황이 되었고 학생들이 재택으로 수업을 하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현 재로서는 다른 말씀을 드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연세대학교수시 합격 전략

    n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


    Q. 2022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에서 추천 인원이 5%로 증가하고 1단계 합격을 5배수로 늘려 시행했 는데 경쟁률이 낮았습니다. 입시 결과와 관련하여 대학은 어떤 평가를 하고 있나요?


    A. 추천형은 경쟁률이 5대 1이 안 되면서 일부 학과는 지원 학생 모두 면접대상자가 되었습니다. 그리 고 5대 1이 넘는 학과는 5배수로 인원을 선발한 후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수능 전에 면접을 보기 때문에 결시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100% 가까이 면접에 참여했고 수능 최저가 없으므로 등록 여부에 대한 선택 문제만 남습니다. 결원 보충을 4차례 진행했는데 100명을 선발한다고 가정하면 인문은 78명, 자연은 86명쯤 빠져나갔습니 다. 그리고 의치약학과는 4명 중 1명꼴로 이탈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5배수 면접을 하면 합격 권은 2배수 근처까지 가는 셈이고 면접대상자의 40%는 합격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원 보충 인문 74%, 자연 86%, 의치 25%)


    Q. 2022 입시에서 각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 최저조건 적용 여부가 경쟁률에 큰 영향을 주 고 있는데, 연세대는 수능 최저조건 적용 계획은 없나요?


    A. 수능최저기준 적용 계획은 아직 없습니다.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면 경쟁률 상승을 예상하는 분들 이 있는데 연세대는 학교의 지평을 넓히고 학교에서 열심히 학습했던 학생들에게 수능까지 요구하지 는 않겠다는 생각을 현재로서는 갖고 있습니다. 누가 더 우수하냐의 문제에서 꼭 수능 문제까지 잘 풀어야 우수한 학생이냐에 대한 생각인데 연세대가 선발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을 정도로 최상위권이라면 인정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Q. 1단계: 교과 100%로 선발하면서 학생부교과전형의 일반고 합격비율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서류평 가가 있었던 전년도 일반고 합격생과 비교하여 지원자 및 합격자의 특징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전체 지원자 합격자를 보면 거의 99%, 의치약 분야는 100% 일반고 학생들이 합격했습니다. 그 전년 도에 면접형 때는 1단계에서 비교과 평가를 했었죠. 그래서 특목고 자사고 비율이 상당 부분 한 20% 가 까이 됐었는데 2022에서 교과만 반영하면서 특목고 학생들은 대거 지원하지 않았고요(2.71% 지원). 대 부분 지원자가 일반고였고 합격자도 일반고 학생이었습니다.


    Q. 면접의 실질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A. 교과성적이 0.1점이라도 높은 학생이 1단계 통과가 되기 때문에 교과성적이 절대적인 기준이지만 최 종 합격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면접 점수가 절대적인 이유는 교과성 적의 실질반영률 때문입니다. 지원자를 보면 1등급 대가 거의 85%, 2등급까지 포함하면 96%입니다. 교 과 점수 올 1등급이 평균적으로 받은 점수가 99점쯤 됩니다. 평균 2등급 받는 학생들이 대략 94점 그래 서 100점 만점으로 평균 1등급과 평균 2등급 사이의 점수 차이는 6점이고 60점으로 반영되니까 점수 차 이가 3점입니다. 그런데 면접은

    A.플러스가 40점,

    A.제로가 36점,

    A.마이너스가 32점으로 4점씩 떨어집 니다. 따라서 절대적으로 면접을 잘하는 학생이 우선권을 갖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쟁률이 5대 1이 안되는 학과의 학생들은 모두 면접대상자가 되었기 때문에 3등급 학생들도 포함되었 지만, 실제 합격자에는 3등급을 넘어간 학생은 없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교과 성적이 갖는 학업 역량의 타당성은 여전히 존재를 해서 그 정도 차이를 줄이는 건 쉽지 않습니다. 작년에 경쟁률이 낮았기 때문에 올해 경쟁률이 올라간다면 내신 1등급이나 2등급 대 초반 정도에서 경쟁을 하게 될 텐데 이렇게 되면 실질적으로 교과 성적의 차이보다는 면접 성적에 의해서 합격이 결 정된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Q. 제시문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교과 융합 문제, 합격자의 제시문 해결 능력 등)


    A. 작년에 제시문 면접 평가를 진행해보니 5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학교에서 연습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5분 안에 자기 이야기를 다 못하는 경우도 있고, 너무 요약해서시간이 많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제시문의 핵심에 대해 구체성을 더해 대답하는 것입니다. 면접에서 메모지를 주기 때문에 학교에서 연습할 때 거기에 전체적인 개요를 써놓고 그것 을 문장으로 엮어서 시간 안에 풀어내는 연습 정도는 한번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은 8분이라 는 준비시간 동안 문제의 답을 하기 위해서 포함해야 하는 내용을 키워드 위주로 작성하고 이를 문장 으로 만들어서 전달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여기서

    A.플러스가

    A.제로가 되기도 하고

    A.제로가

    A.플러스가 될 수도 있어서 논리적으로 풀어가면서 내용을 충실히 전개할 수 있는 훈련을 한 번쯤은 해보면 좋겠습니다. 5분이 지나면 기계적으로 종료가 되고 이후에는 더 이상 평가가 진행되지 않음을 꼭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n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


    Q.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도입한 이후 지원자 인력풀과 합격자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과학고와 영재학교 학생들은 작년에는 90% 이상 면접에 참여했는데 올해는 70%대로 확 줄었습니 다. 가장 큰 이유가 수능최저를 적용하면서 수능최저 미충족 학생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활동우수형은 비교과 정성적 평가가 포함되기 때문에 경쟁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전체 11:1, 자연 13:l, 의치약은 14:1로 교과 전형보다는 경쟁률이 높고, 수능 이후에 면접을 보기 때문에 수능 성적이 좋을 것 으로 예상되는 학생은 면접에 응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시가 약 20%로 작년(10%)보다 늘어났습니 다. 또한 수능최저 기준 통과 비율이 80%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이었지만 최저 통과를 못 한 학생이 면 접 응시를 안 한 결과도 포함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정성평가를 하다 보니까 교과전형하고는 지원자와 합격자의 인력풀이 좀 다릅니다. 인문 지 원자가 외고 국제고 자사고 비중이 절반 가까이 되고 합격자는 조금 더 증가합니다. (일반고 지원 49.4%, 합격 39.4%) 그러나 최종 합격 기준으로 보면 일반고는 더 상승합니다. 자연도 과학고 영재학 교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해서 합격을 하는데 이탈률이 매우 높다고 말씀드립니다. (일반고 지원 56.3%, 합격 54.3%) [활동우수형 전체 일반고 54.4%, 최초 합격 41.7%, 최종 합격 61.7%]


    Q. 활동우수형의 자연 계열 합격자(최초, 등록) 내신성적이 전년도에 비해 많이 상승한 이유는 일반고 합격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A. 2022학년도 학생들이 2021학년도보다 내신 분포가 좋으나 실제로 내신이 좋아진 것은 아닙니다.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비중이 줄어들면서 최초와 최종에서 나타난 성적분포가 달라진 것.) 활동우수형의 성적대는 추천형과 완전히 다릅니다. 1등급 대가 35% 2등급 대 70%입니다. 그런데 일 반고 지원 비중이 35%로 1등급 대 지원 비중과 비슷한 상황이며 학교 유형별 성적의 차이가 있지만 공통으로 일반고, 특목고, 자사고 학생 중 상위권 학생이 지원하여 경쟁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성 적분포를 보면 2등급 이내까지 합격권입니다. 3등급을 넘어가면 합격하지 못합니다. 고려대나 서울대 보다 선발인원이 적기 때문에 성적에서 조금 차이가 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평가할 때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A. 활동 우수형에서 평가할 때 가장 첫 번째 화면으로 띄우는 게 고등학교 교육과정입니다. 학교에 개 설된 교육과정과 이수한 과목을 가장 먼저 살펴보도록 하고 있어서 교육과정도 충분히 평가에 고려하 도록 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처리 후 일반고 학생들과 특목고 학생들은 사실 큰 변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장 중요한 이유가 이제 교육과정에 워낙 차이점이 있어서 일반고 학생들과 특목고 학생들은 평가자들이 어느 정도 구별이 가능했기 때문에 사전 정보를 바탕으로 성적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크게 없었는데 자사고 같은 경우에는 학교의 방향성에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형 교육과정을 가진 학교와 수능형 교육과정을 가진 경우 자사고들은 서류 평가하는 데 조금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활동우수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1단계 통과가 중요합니다. 1단계를 통과하지 못하면 합격 대상에서 제 외되니까 서류평가를 잘 받아야 합니다. 서류평가를 통과하면 면접에 참여하고 수능최저를 맞추면 거 의 다 합격권입니다. (결원 보충 인문 87.4%, 자연 115.5%, 의치약 65%) 왜냐하면 수능 결시 인원, 수능 최저 미충족, 다른 학교 이탈 인원이 있어서 1단계를 통과하고 면접에 참여해서 수능 최저를 통과하면 거의 합격 확률이 80~90%는 됩니다.


    Q. 자연계 면접 문제에서 과학 기반 문제만 출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수학보다는 과학적 현상을 가지고 면접으로 하는 것이 좀 더 적합하다는 판단에서 진행하고 있습 니다.


    Q. 진로 선택과목에 대한 평가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진로 선택과목의 선택에 있어서 난이도와 위계 등을 보면서 평가할 예정입니다.


    Q. 2단계 면접대상자 선발 비율이 인문, 사회계열은 2.5배수, 자연 계열은 4배수 선발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능 최저충족 여부와 관계있나요?


    A. 4차까지 충원을 하고 있는데 시기적으로 충원 차수를 늘릴 수 없습니다. 인문, 사회보다 자연계열 의 이탈률이 높아서 배수의 차이가 있고요. 내년에는 인문을 3배수로 올리는 이유가 수능최저 충족률, 이탈률을 고려했을 때 3배수가 적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Q. 통합 수능의 인문계 불리함으로 대학 대부분에서 수능 최저조건이 인문, 자연 같게 통일되었는데, 연세대는 인문계열이 한 개 등급 높습니다. 입시 결과와 연계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통합 수능으로 인해 인문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불리함이 발생하여 수능최저 기준도 이제 문제가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연세대 기준으로 놓고 보면 수능최저 충족률은 큰 차이 가 없습니다. 80% 초반대고, 의치약은 1등급 2개이지만 3분의 2 정도가 통과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 로 2019년도까지 수능 최저가 있었는데 그때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연세대를 지원하는 학 생들에게 수능최저 기준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Q. 학생부 종합 공통 평가 요소 5개 대학 공동연구에 연세대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2023 학종 평가 요소(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로 적용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2024 전형부터 적용할 예정입니다. n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


    Q. 2022전형에서 국제형(국내고)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도입한 이후 합격자 구성의 변화가 있었나요? (일반고, 외고, 국제고 등) 또한 영어 1등급 충족률은 몇 % 인가요?


    A. 국제계열의 언더우드 학부(UD)는 특기자전형이고 융합인문사회과학부(H

    A.S)나 융합과학공학부(ISE) 는 학생부종합(국제형)입니다. 경쟁률은 보시는 것처럼 UD는 5 대 1, H

    A.S는 8 대 1, ISE는 8 대 1 그래서 UD와 H

    A.S, ISE 간의 경쟁률의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이유는 UD는 면접을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UD 나 H

    A.S 모두 영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뽑고자 합니다. 면접에서 영어로 본인의 의사를 전달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은 UD가 아니라 H

    A.S 쪽으로 지원을 합니다. 따라서 H

    A.S 와 ISE 쪽의 경쟁률이 높게 나왔습니다. 수능최저 기준도 없고 수능 이후에 면접하지만, 결시는 거의 없습니다. H

    A.S와 ISE가 수능최저충족 비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결시가 많습니다. 수능 최저 충족률이 낮은 이유는 2021 수능에서 영어 1등급이 12%였는데 2022에서 6%로 크게 줄면서 이런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위의 모집단위는 교육과정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학교 측에서는 영어를 포기할 수 없 습니다. 따라서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학생부 관리뿐 아니라 영어 학습에 신경을 써야 함을 말씀드립 니다. 결원 보충은 50% 정도입니다.


    Q. 국제형(국내고) 합격자의 고교유형별 합격 비율을 알고 싶습니다. (특목고:수능최저 충족여부 포함) 일반고는 국제형(국내고) 전형에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A. UD나 H

    A.S는 주로 인문사회계열 위주이기 때문에 전체 지원자의 60% 이상이 외고나 국제고 학 생들입니다. 일반고 학생들은 대개 20% 내외 정도가 지원하고 20% 내외로 합격하기 때문에 지원한 만큼 그 이상 합격이나 등록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고 학생들도 영어로 학습 할 준비를 꾸준하게 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지원해서 합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ISE는 자연 계열입니다. 생명과학 쪽을 기반으로 하는 과목들을 배웁니다. 과학고나 영재학교 학생들의 지원율이 낮고요. 전체 지원자의 한 70% 정도가 일반고 학생들이고 74.6%의 합격률로 이어지고 있어서 일반고 자연계열 학생 중에 영어로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 학생들은 지원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 제계열 전형들의 장점은 앞에서 말했던 전형들보다 상대적으로 합격자 성적이 조금 낮은 편입니다. UD와 H

    A.S는 성적과 학교 구성에서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차이점은 영어로 자기 의사를 말하는 데 부담이 없으면 UD에 지원하기 때문에 다른 전형과 중복지원자들이 많습니다. 5분 동안 자기의 의사 를 영어로 계속 이야기를 해서 평가자들이 영어로 말하는 거 보면 수준을 가늠할 수 있어서 서류에서 영어 능력을 세밀하게 보지는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H

    A.S는 꼼꼼하게 보려고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영어면접이 없으므로 서류를 통해 영어 능력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n 학생부종합전형[기회 균형Ⅰ,Ⅱ], [고른기회전형]


    Q. 기회 균형 정원외에서 계열 단위로 선발할 때 학과 안배가 있나요?


    A. 기회 균형은 정원 내에는 학과 단위로만 뽑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정원 외는 모집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학과 단위로 뽑지 않아도 되고 계열 단위로 뽑습니다. 그래서 인문 자연으로 구분하는데 다만 특정과에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한 과에서 정원의 5% 이상은 뽑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과에서 최대 뽑을 수 있는 인원이 넘어서게 되면 아무리 성적 이 좋아도 정원을 채웠기 때문에 선발이 안 됩니다.


    Q. 기회 균형 전형의 경쟁률과 학교 유형별 합격률은 어떤가요?


    A. 기회 균형은 경쟁률은 대략 7대 1쯤 되고요 의치약은 뽑는 인원이 적습니다. 그에 비해 지원자가 많아서 경쟁률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면접은 수능 이후 활동우수형과 같이 하는데 결시가 거의 없습니다. 성적분포는 다른 전형에 비해서 넓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초합격자 중 이탈하는 학 생이 있고 자사고나 특목고에서 기회 균형 전형을 운영하고 있어서 지원자 규모가 꽤 되지만 일반고 학생들이 70~80%로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Q. 기회 균형Ⅰ 전형에서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자격(배우자, 일부 미성년 제매 포함)을 확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교육부의 지침을 이행한 결과입니다.


    Q. 다른 학교와 달리 기회 균형Ⅱ에서 ‘고교 전 과정(3년)’의 농어촌 전형 자격을 부여한 이유가 기회 를 확대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나요?


    A. 고교 전 과정 농어촌 자격은 기회 균형Ⅱ에서 반영하는데 이유는 사실 농어촌에서 3학년 3년 고등 학교에 다닌 거는 6년이나 12년이나 마찬가지거든요. 다만 3년 동안 부모도 같이 거주하는 경우만 인 정합니다. 학생만 기숙사에 있었다면 3년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Q. 고른 기회 전형의 서류 확인 면접(2021)에서 제시문 기반 면접(2022)으로 변경되면서 면접의 영향 력이 컸으리라 예상됩니다. 합격자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A. 제시문 기반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에 급격한 변화가 있지는 않습니 다.

    초안 작성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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