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직접 물어본 23학년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자기소개서 및 수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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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직접 물어본 23학년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자기소개서 및 수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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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81 2022-08-15

대학에 직접 물어본 23학년 서강대, 성균관대,
숭실대 자기소개서 및 수시 정보




* 본 게시글은 인천교육청에서 배포한 "대학 탐방보고서"와 각 대학 모집요강을 참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3년 입시에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어디서 부터 알아봐야 할지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고민이 많습니다.

모든 전형을 다 볼 수도 없지만, 다 본다고 하여, 어떤게 잘 준비하는 것인지 혼동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탑티어에서 기존 자료를 재편집하여 주요 대학들에서 입시 및 수시와 자기소개서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한 의견을 업로드드립니다.

관심이 있는 학교가 있으신 고객분들은 꼭 확인하시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서강대학교 자기소개서 및 입시 정보 Q&A


성균관대학교 자기소개서 및 입시 정보 Q&A


숭실대학교 자기소개서 및 입시 정보 Q&A




서강대학교입학처에 물어본 입시 정보




서강대학교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2022학년도는 학생부기록의 축소 및 자기소개서 폐지로 평가에서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요.

A. 2022학년도 평가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학생의 목소리 외에 선생님들이 주시는 목소리인 학 생부의 과목별세부특기사항 및 창체활동을 더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추가) 수상은 학기당 1개씩 반영되습니다. 수상의 영향력과 대학에서 의미있게 생각하는 수상은?

A. 본인이 잘하는 것을 강조하거나 본인이 부족한 것을 보완하거나 어떤 방향이라도 저희에게는 모두 의미가 있습니다. 수상 내용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지는 않습니다. 수상 속에서 보였던 장점이 학생부 의 다른 영역에서도 어떻게 연계되는가를 살펴보며 자기소개서를 대신하여 학생들이 대학에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으려 노력합니다. 예를 들면, ’수학을 잘한다‘, ’수학내신이 부족하여 보완하기 위해 대회에 참여하고 수상을 했다‘ 등의 학생부의 다른 영역과 연계하며 읽습니다. 대회의 종류, 수상의 등위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서강대학교전형 방법 및 전략


Q. 2023년 대입전형에서 2022년과 달라지는 점에 대해 고3 수험생이나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A. 큰 틀에서는 2022년 대입전형과 2023년 대입전형은 대동소이합니다. 첫 번째, 교과전형에서 2022학년도 코로나로 인해 일시적으로 완화했던 수능 최저를 2023학년도에 원복 했습니다. 2023학년 수능최저 충족률이 일부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자료를 보실 때 수능 최저 변화를 고려하여 해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인공지능학과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개 학과가 신설됩니다.


Q. 통합 수능으로 인하여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리함이 예측되었습니다. 실제 결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2022학년도 정시의 경우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지원자가 40%대이었고, 미분과 적분, 기하를 선택한 지원 자가 60%정도 였습니다. 최종 합격자 중 80%가 미분과 적분, 기하를 선택한 학생이었습니다. 추가) 인문계열에 합격한 자연계열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까요?

A. 이전에도 수학 가형을 선택하고 인문계열에 합격한 학생들이 30%, 수학 나형을 선택하고 자연계열에 합 격한 학생은 5%정도 였습니다. 그 학생들이 학교를 잘 다니고 있기에 이로 인한 중도탈락률은 높지는 않 을 것 같습니다. 추가) 인문계열에 합격한 자연계열 학생들의 중도 탈락률이 높아지지는 않을까요?

A. 통합형 수능이 실시된 지 얼마 안 되었기에 교차지원으로 입학한 학생들의 중도탈락률 추이는 앞으로 지 켜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학생 중도 이탈은 정시 뿐만 아니라 학생부종합전형(30% 이탈)으로 입학한 학 생들에게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통합 수능 이전부터 이런 흐름이 있기 때문에 재학생 이탈률의 상승이 꼭 통합 수능 때문이라고는 보기는 어렵습니다. 추가) 인문계열에 합격한 자연계열 학생들이 전과를 많이 하지 않을까요?

A. 서강대학교에는 같은 모집단위 안에서의 전과만 가능합니다. 다전공제도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전과 요구 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문계열 모집단위 전공 학생 중 20% 정도가 자연계열 모집 단위를 다전공하고 있습니다.


Q. 올해 고3은 3년 내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은 학생들입니다. 학생부종합에서 이 학생들의 비교 과 평가 방향에 대해 궁금합니다.


A. 학교생활기록부의 분량이 많고 적음을 보지도 않고, 전공적합성만 강조해서 보지도 않았습니다. 학 생이 무엇을 하든지 자기만의 역할과 성장을 위한 노력이 있는가를 중요하게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있었던 어려움은 모두 감안하여 평가할 예정입니다. 추가) 2022학년도는 학생부기록의 축소 및 자기소개서 폐지로 평가에서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요.

A. 2022학년도 평가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학생의 목소리 외에 선생님들이 주시는 목소리인 학 생부의 과목별세부특기사항 및 창체활동을 더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추가) 수상은 학기당 1개씩 반영되습니다. 수상의 영향력과 대학에서 의미있게 생각하는 수상은?

A. 본인이 잘하는 것을 강조하거나 본인이 부족한 것을 보완하거나 어떤 방향이라도 저희에게는 모두 의미가 있습니다. 수상 내용을 보고 학생을 선발하지는 않습니다. 수상 속에서 보였던 장점이 학생부 의 다른 영역에서도 어떻게 연계되는가를 살펴보며 자기소개서를 대신하여 학생들이 대학에 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으려 노력합니다. 예를 들면, ’수학을 잘한다‘, ’수학내신이 부족하여 보완하기 위해 대회에 참여하고 수상을 했다‘ 등의 학생부의 다른 영역과 연계하며 읽습니다. 대회의 종류, 수상의 등위는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Q. 2022 약학과의 신설로 자연계열 상위학과 입결 변화를 예상했었는데요, 실제로 입결에 영향을 미쳤 나요?


A. 실질적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영향력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2021학년도 입시 결 과와 비교하였을 때 2022학년도 입시 결과가 예상보다 높아진 학과들과 떨어진 학과들이 모두 존재 합니다. 이는 약학과 신설로 인해서라기보다는 첫 통합 수능을 겪으며 예측이 어려웠던 점에서 기인 한 것으로 보입니다.


Q. 2015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실시로 인해 단위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관련된 고민이 많습니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있어 대학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본 교과 를 충실히 이수한다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A.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과(진로 및 전문교과 포함)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에는 긍정적입니다.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할 때에는 위계를 생각하여 수업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통합과학 수강 후 진로 때문에 과학Ⅰ을 듣지 않고 과학Ⅱ를 수강하는 모습은 보기 안 좋습니다. 서강대학교 입장에서 선택이란 의미는 ’학생 스스로의 상황에 맞게, 필요해 의해서, 수준에 맞게 교과를 선택‘하 는 것입니다. 진로에 맞는 선택만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의 발전을 위한 선택을 원합니다. 추가)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우수 학생들의 공동 교육과정 이수(전문 교과 포함)에 대한 입장이 궁금 합니다.

A. 학생들이 흥미 충족을 위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다만 학교의 상황과 여건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수할 수 없는 환경의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서 강대학교는 걱정이 많습니다. 그 학생들을 동등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학생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원합니다.


Q. 서강대는 예체능 계열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전형의 개수가 타대학에 비해 적습니다. 예체능계열학 과의 설치 계획은 없나요?


A. 예체능 학과 설치에 관한 계획은 없습니다.


Q. 고교학점제가 실시된다는 전제하에 지금의 수능확대 중심의 교육정책은 걸맞지 않아 보입니다. 수 많은 과목들 중에서 일부 과목만을 골라 보는 수능이 되는데, 서강대가 바라다보는 수능(정시)에 대 한 계획이나 입장을 말씀해주세요.


A. 서강대는 관망 중입니다. 수능의 교과(정성)평가 도입과 입시의 방향에 있어서 우선 교육부와 대학의 합의가 형성된 후에 입장을 정하고자 합니다.


서강대학교학과 변동 사항




서강대학교수시 합격 전략


Q.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원 자격이 ‘국내 고등학교 해당 학년도 졸업예정자 중 국내 고교에서 4학기 이 상 성적을 취득한 자로서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되어 있습니다. 타대학과 달리 5학기 가 아닌 4학기를 기준으로 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A. 한 학기 정도 해외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서강대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합 격자의 99%가 일반고 학생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고교별 추천인원은 어땠나요? 10명을 모두 채웠나요?(수능최저 완화 영향도 있을 듯)

A. 학교별로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보통 8명 정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Q. 2022학년도에 학생부교과전형이 신설되었습니다. 수능최저조건이 ‘3개 영역 각 3등급 이내’로 같은 수준의 타대학보다 낮아 합격선이 1등급 중 후반으로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서강대에서는 결과에 대 해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합격자의 유형에 변화가 있었나요?


A. 학교가 예상했던 등급의 학생들이 합격했습니다. 수능최저학력 충족률은 70% 초반 정도이며 대부분 이 일반고 학생들이었습니다. 추가) 2023 학생부교과 수능최저조건이 3합 6으로 복귀되는데, 어떤 결과를 예측하시나요?

A. 수능최저조건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2022 내신 성적보다는 2023 내신 성적이 다소 떨어질 것 같습 니다. 논술의 수능최저학력 충족률이 60%정도 이므로 2023학년도에는 학생부교과전형의 충족률이 60% 또는 그 이하로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Q. 2022부터 정시 수학(미적, 기하)과 과학에 지정 영역을 제한을 둔 것과는 달리 수능최저조건에서는 선택과목 간 구분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각 계열에서 교차지원 비율과 합격비율이 궁금합니다.


A. 수시 전형에서 인문이나 미디어학부의 경우 수학에서 미분과 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한 학생은 10% 정도였습니다. 반대로 자연계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추가) 선택과목 간 구분을 두지 않았다는 것은 교차지원을 허용한다는 의미인가요?

A. 교차지원을 염두에 두었던 것은 아닙니다. 학생들이 대학을 지원할 때 전형을 이해하기 쉽도록 전형 에 있어서 제한을 두지 않고 통합형으로 설계했습니다.


Q. 진로선택 반영방법이 복잡하지만 반영비율이 10%였습니다. 실질적인 영향력은 어느 정도였나요?


A.

A.취가 40%일 때 합격자의 진로선택 점수가 80점이 나옵니다. 2022 입결에서 합격자의 평균은 81 점 정도였습니다. 이는 서강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A.취를 받기 때문에

A. 비율이 더 중 요합니다. 만약 비율이 높아 70점이 나왔다면 교과 등급에서 0.1 정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60점이 되 었다면 0.2 정도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고려대학교와 더불어 올해까지는

A. 성취비율이 중요합니다.


Q. 학생부종합전형 교과등급 입결을 보면 2022학년도에서는 1.73~4.39였습니다. 일반고 수준의 내신으 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고교유형별 합격률과 점수분포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큰 맥락에서 합격률은 지원자가 많은 학교에서 합격자도 많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고의 합 격률은 55% 정도, 특목고가 20%, 자율고가 20%, 기타 5%입니다. 추가) 사회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의 70%컷을 보면, 일반고 지원이 많았다고 봐도 될까요?

A. 70% cut의 정보는 최종 등록자 기준이기 때문에 최초 합격자 기준은 아닙니다. 최초 합격자에 일반 고 학생이 많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최종 합격자 기준에서 살펴 보면 일반고 학생이 특목 고 학생보다 많이 합격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추가) 학생부종 전형에 졸업생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N수생의 학생부와 재학생의 학생부 정보가 다 릅니다. N수생과 재학생의 지원/등록 비율이 궁금합니다.

A. 졸업생의 지원률은 30% 정도이지만 합격자의 비율은 10% 미만입니다.


Q. 고른기회전형 안에 농어촌학생 지원자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농어촌 전형 학생들이 유리해보이는 데 합격 비율은 어느 정도였나요?


A. 모든 자격이 통합되어 있고, 주어진 학생 풀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다 보면 지원자가 많은 농어 촌 전형 학생들이 60% 정도 합격을 합니다. 최근에는 농어촌 전형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의 성적이 일 반 학종과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Q.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평가요소는 학업역량, 공동체역량, 성장가능성이며 각각 세부 평가항목으로 나 뉘어 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배점이 정해져 있나요?


A. 입학가이드 책자 54쪽을 참조해주세요. 작년에 비해 평가항목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학업 역량이 50%, 공동체역량이 20%, 성장가능성이 30%입니다. 각각의 하위 영역과 배점(비율)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추가) 학업역량(500점)은 성취수준 400점, 창의적 문제해결력 100점으로 배점되었는데, 평가요소별 세 부사항에 제시된 학업역량의 세부 평가항목인 학업성취도, 탐구능력, 융합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구 분은 점수와는 관계가 없나요?

A. 3가지 평가 항목 밑에 하위 항목에 대한 별도의 점수 배점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보고자 하는 하 위 평가 요소는 따로 배점을 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추가)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대해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세요.

A.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다전공과 연계하여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특별하거나 특이하거나 남들과 다르 거나 독특함을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학업에 충실하고 관련이 없는 것에서 연관성을 찾아내는 역량이 창의적 문제해결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 5개 대학 공동 연구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항목 개선 연구‘에 따르면 기존 평가요소 네 가지 중에 '발전가능성'이 다른 요소와 다소 중첩되어 없어졌습니다. 그에 반해 서강대는 발전가능 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A. 학기별로 성적이 상승하는 성적추이 만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학업 태도에 대한 부분과 학업하는 과정에 대한 강조로 보시면 됩니다. 고교에서 학생이 고교에서 공부하는 자세와 태도는 대학생활에 서도 동일하게 이어지리라 여겨집니다. 성장가능성을 학업 태도 및 자세, 학업하는 과정 및 준비하는 과정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추가) 이번 5개 대학 공동연구에 참여하지 않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A. 공동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최근 5개 대학의 공동연구는 종합전형에 대한 연구입니 다. 서강대학교는 교과전형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대비도 하면서 교과 성적 산출 방식에 대한 연구를 합니다. 추가)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서강대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A.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과(진로 및 전문교과 포함)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에는 긍정적입니다. 진로에 맞는 선택만을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의 발전을 위한 선택을 원합니다. 추가)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우수 학생들의 공동 교육과정 이수(전문 교과 포함)에 대한 입장이 궁금 합니다.

A. 학생들이 흥미 충족을 위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봅니다. 다만 학교의 상황과 여건들이 다르기 때문에 이수할 수 없는 환경의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 서 강대학교는 걱정이 많습니다. 그 학생들을 동등하게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학생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원합니다. 추가) 학생부 기록 축소에 따라 2학년 학생들은 독서목록이 미반영됩니다. 독서 역량은 어떻게 보완해 야할까요?

A. 서강대학교에서는 예전부터 독서에 대해 깊게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독서를 안보는 것이 아니라 흥 미와 관심 정도로만 살펴봅니다. 어떤 책을 읽은 것 자체 즉, 목록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학업을 하거 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을 읽었다는 태도를 중요하게 봅니다. 추가) 학생부종합전형에 면접도 없고, 자소서도 없고, 전공적합성도 보지 않고, 학업역량을 50%로 반영 한다는 것은 너무나 교과적인 면을 강조하는 전형이 되는 것은 아닌지요?

A. 학업역량 50% 외에 다른 역량도 50%(공동체역량 20%, 성장가능성 30%)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교 과를 너무 강조한 것은 아닙니다. 공동체 역량 및 성장가능성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추가) 타 대학교에서는 모집 전공별 필수 이수 과목 및 권장 이수 과목을 발표했습니다. 서강대학교에 서도 안내하실 계획이 있으십니까?

A. 현재 과목 선택 기준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Q. 평가요소를 비추어 볼 때, 전공적합성이나 계열적합성에 대한 세부 평가요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요?


A.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공적합성이나 계열적합성 보다 학업역량이 중요합니다. 학업역량을 강조하 다보니 수학이 부족한 학생은 불리할 것으로 예측되나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성장가능성도 함께 평 가하고 강조하기 때문에 수학 부족한 부분을 다른 역량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기본교과 이수에 충 실하면 좋겠습니다.


Q. 서강대의 학생부종합전형에 웬만해서는 합격한 학생을 보기가 드물다고 합니다. 반면에 특정지역의 특정고교에서는 합격자수가 너무 많다고도 하구요. 블라인드 평가에서 동일고교 평가가 이루어진다 고 봐야 할까요?


A. 학교정보 블라인드가 되면서 예전 입시자료 없이 오직 학생의 학생부로만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따 라서 현재 최선을 다하면 자신있게 지원하여 합격의 기회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통계적으로만 살펴 보면 합격 배출교가 늘었습니다. 동일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동일고교 평가는 일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동일한 모집 집단에 지원하는 동일 학교 학생들을 비교, 확인하기 위한 정도로 봅니 다. 본교에서 추구하는 방향은 다양성이기 때문에 목적성을 가지고 동일고교 평가를 통해 특정학교 를 선발하지 않습니다. 만약 특목고에서 합격자가 나왔다면 특목고 지원율이 높고 학생이 우수한 것 이지 특목고라서 선발한 것은 아닙니다.


Q. 자연계 논술 범위에 기하가 포함되어 있는데 2022학년도에서는 기하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 유가 궁금합니다.


A. 학생들이 논술 시험을 치룰 때 서강대만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의 논술 준비 과정의 용이 성을 고려하여 출제 범위를 같게 하였습니다. 추가) 지원계열에 따른 응시영역간 구분을 두지 않았는데, 계열간 교차지원 비율은 어떤가요?

A. 계열간 논술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하지 않은 학생들은 교차지원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 서 학교 차원에서는 통계를 내지 않았습니다. 추가) 재수생들은 교차지원을 하지 않을까요?

A.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재수생의 비율도 높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Q. 서강대 논술이 꽤 까다롭다는 정평입니다. 부분 점수를 받기 위한 계열별 꿀팁 부탁드립니다.


A. 인문계에서는 주어진 요구 사항(요약하라, 비교하라, 분석하라 등)에 충실하면 됩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미리 길러야 합니다. 자연계열에서는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원합니다. 각 과정마다 부분점수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풀어주시면 됩니다. 주어진 문 제를 70% 정도 풀이하면 합격선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Q. 논술전형 학생부교과등급 반영방법에서 1~8.75등급까지 0.1점씩 총 4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2022입결에서도 논술 합격자의 교과 내신등급의 영향력은 작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논술 100%으로 변경할 계획은 없나요?


A. 서강대는 논술만 잘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을 원합 니다. 큰 변별력은 없지만 학교 생활에 충실하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습니다.


Q. 2022 논술전형 합격자의 N수생, 재학생 비율은 어땠나요?


A. 2/3가 N수생이고 나머지가 재학생입니다.


Q. 2022 정시에서 모집군이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화가 있었습니다. 변경 이유와 입결에 미친 영향은 무엇이었나요?(서울대의 군변화와 관련있나요?)


A. 서울대가 움직이면서 함께 변화가 생겼습니다. 입학 결과에 미친 영향은 없습니다.


Q. 2022학년도 정시부터 자연계열에 한해 필수응시 영역(수학과 과학)에서 선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설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2019, 2020, 2021 모두 교차지원이 가능한 시기였습니다. 이 전형을 설계했을 당시 통합 수능에 대 한 영향력이 지금처럼 나타날 것으로 예상할 수 없었기에 전형 안정성을 위해 대입에서 확률과 통계 의 유입을 막는 제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확률과 통계가 자연계열 학생에게 불필요한 과목은 아니 며 오히려 인공지능 같은 과에서는 확률과 통계가 더 필요합니다. 인문계 수학은 확률과 통계라는 꼬리표 때문에 자연계 학생들은 미분과 적분 혹은 기하를 선택하면서 성적 불균형이 생긴 것 같습니 다. 이런 고민 속에서 2024 대입에서는 제한을 풀었습니다. 추가) 반대로 2024학년도에는 제한을 삭제하거나 완화하였습니다. 그렇게 변경한 이유는 무엇인지 입 결과 연계하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앞의 답변에 이어서 2024 대입에서 제한을 삭제하거나 완화한다고 결과가 바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 입니다. 2024 입시결과도 2023 입시결과와 유사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변경하면 자연 계열 학생도 확률과 통계를 해도 되겠구나 하는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성균관대학 교도 저희처럼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 확률과 통계 점수도 상승할 것이고 그 과정 속에서 편향된 점수들이 균형을 이루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과목 선택으로 점수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 실력차이로 점수 차이가 발생하길 바라며 규제를 풀게 되 었습니다. 당장의 결과를 위함이 아닌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추가) 2022학년도 수능에 검정고시 지원자가 역대 최대였습니다. 검정고시 합격생의 비율이 궁금합니 다.

A. 서강대학교는 검정고시 지원자가 많지 않았습니다. 전년도와 유사한 지원자와 합격자수를 보였습니 다.

성균관대학교입학처에 물어본 입시 정보




성균관대학교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Q. 2022학년도는 학생부기록 및 자기소개서 문항 축소가 있었던 첫 해입니다. 평가에서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요.


A. 이전에도 자소서는 큰 영향력이 없었던 영역이라 문항이 축소되어도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 습니다. 수상영역에서 5개의 수상을 가지고는 학생의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서 영향력이 줄 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주요 수상 실적은 봅니다.


성균관대학교전형 방법 및 전략


Q. 2023년 대입전형에서 2022년과 달라지는 점에 대해 고3 수험생이나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강조하 고 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A.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수능최저 변경, 논술에서 교과 평가 폐지 등 조금 바뀌었습니다.


Q. 통합 수능으로 인하여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리함이 예측되었었는데요. 실제 결과는 어떠했는지요? 자 연계 학생의 인문계 지원(문과 침공)에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해서 대응하셨는데 영향력은 어느 정도 였나요?


A. 정시에서 자연계 학생의 인문계 지원은 25% 정도였고 등록 역시 25% 선에서 등록하였습니다. 추가) 캠퍼스 간의 물리적 공간의 문제로 자연계 학생들의 복수전공이 불편한 상황으로 타학교에 비해 많은 중도 이탈이 예견되는데요 성균관대는 어떤 입장인가요?(대응안)

A. 복수전공의 경우 인문계에서 자연계 복수전공 지원은 20% 정도이고 자연에서 인문계 복수전공 지 원 80%정도인데 글로벌 경영, 글로벌 경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쪽의 복수전공이 많습니다. 캠퍼스 간 이동은 셔틀버스로 1시간 정도면 수강이 가능해서 물리적인 어려움을 그다지 느끼지 않고 있습 니다.


Q. 올해 고3은 3년 내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은 학생들입니다. 학생부종합에서 이 학생들의 비교 과 평가 방향에 대해 궁금합니다.


A. 대학은 현 고3의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이라든지, 온·오프 수 업을 병행하였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활동이 많이 축소되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Q. 2022 약학과의 신설로 자연계열 상위학과 입결 변화를 예상했었는데요, 실제로 입결에 영향을 미 쳤나요?


A. 약학과는 여학생의 선호도가 높다 보니 남학생이 많은 소프트웨어학이나 반도체시스템공학은 영향 이 거의 없었고 글로벌바이오메디컬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Q. 2015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실시로 인해 단위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관련된 고민이 많습니다. 학생들의 과목선택에 있어 대학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본 교과 를 충실히 이수한다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A. 성대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자연계열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은 과학의 경우 과학Ⅱ 과목을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수학의 경우는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을 다 듣고 왔으면 합니다. 성대는 따로 과목 선택기준을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학교마다 학과 선정 기준을 모두 제시한다 면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므로, 학생이 과목을 선택할 경우 서울대 기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과 목 위계를 지키고 일반교과역량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면 전문교과(꿈두레 교육과정)도 도움이 됩 니다.


성균관대학교학과 변동 사항


Q. 2021학년도에 신설된 글로벌융합학부는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는 것이 좋은가요? 2022에는 선발하지 않았던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0명 선발하는데, 어떤 입결을 예상하시나요?(2024에는 학종,학교, 논술, 정시 선발)


A. 융합학과라고 해서 융합적인 역량을 크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학업역량만 충분히 보여준다면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교과전형에서 입결은 사회과학계열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 습니다.


Q. 글로벌융합학부 학생들의 2학년 진급 시 전공 선호도는 어떤가요? (글로벌융합학부: 데이터사이언 스전공, 인공지능전공, 컬쳐앤테크놀로지전공)


A. 전공선호는 인공지능이 60%정도 차지합니다. 추가) 두 개 이상 전공을 하는 학생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두 개 이상 전공 하는 학생의 데이터는 아직 없습니다. 추가) 졸업시 이수 충족여부에 따라 제1전공 변경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만약 2개의 전공을 다 충족하였을 경우 제1전공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A. 졸업증명서 상에는 2개의 전공이 동시에 기록되므로, 제1 전공과 제2 전공이란 용어로 기록되지 않 습니다. 추가) 글로벌융합학부 전공에 지원한 타학과(부) 학생들의 복수전공은 어느 정도이고, 자기설계융합전 공에 대하여 안내하여 주십시오.

A. 타학부 전공학생 중 융합학부에서 복수전공하는 학생은 현재 60명정도(7%)이며, 스스로 디자인하는 자기설계융합전공은 학생 관심도가 낮아 실제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Q. 2024에 응용


A. 융합학부가 특성화고재직자전형으로 신설되는데 기존의 글로벌융합학부와는 어떤 차이점을 지닌 학과인가요? 첨단학부인데 왜 특성화고재직전형으로 설계되었나요?

A.

A. 융합학부는 아직 디자인 단계에 있어 학과의 특징 및 비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Q. 사범대가 있음에도 모집요강에 교직이수에 관한 사항이 없는데, 그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A. 교직에 대한 안내는 학부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고교에서 볼 수 있도록 입학처 홈페이지에도 안내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교직 안에서 복수전공은 정원의 10% 안에서 허용되고 있습니다. 추가) 교직 안에서 교직 복수전공을 허용하는 대학이 있는데 성대는 허용하고 계신가요? 향후 빅데이 터 및 인공지능 학과 수요가 교직에서도 늘어날 것으로 예견되는데 융합학부에 교직과정 개설 계 획이 있나요?

A. 융합학부가 계열모집이라서 어떤 교직을 제공할지도 문제고요. 향후 필요하다면 고민하여 반영하겠 습니다.


Q.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삼성과의 협약으로 대학에 설립된 최초의 계약학과입니다. 지금도 처음과 같 은 특전이나 혜택이 주어지나요? 성과는 어땠나요? 연세대, 고려대 반도체공학과의 신설로 인하여 입결에 어떤 영향을 받았나요?


A. 2006년 신설된 학과라 나름 성대 안에서 잘 정착된 학과라 문제는 없지만 주변 대학에서 신설 되고 약대도 신설되어 영향은 분명히 있을 것이라 예측됩니다. 초기에 주던 특전 중 생활비는 지금은 제공되고 있지 않습니다.


Q.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 차세대통신학과 등의 계약학과가 계속해서 신설되고 있습 니다. 성균관대학의 향후 계획은 어떤가요?


A. 입학처에서 이 문제를 답하기에는 어려운 분야입니다.


Q. 글로벌경영학과와 경영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의 진로에 차이가 있나요? 지원하는 인력풀이 어떻게 다른가요?


A. 글로벌 경영은 영어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풀은 두 학과 거의 비슷합니다. 대다수 수업을 국 내 교수님이 영어로 수업하고 계셔서 학생들이 영어로 수업하는 것에 대해서 그다지 어려움을 느끼 지 않고 있습니다.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두 학과 진로의 지향점은 다릅니다. 글로벌 경영은 외국계 글로벌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고, 경영은 국내 기업 중심, CP

A.준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Q. 글로벌리더학과의 학과명이 추상적이고 타켓이 정확치 않아 보입니다. 진로방향은 어떻게 되나요?


A. 옛날 법학과로 이해하시면 되고요 로스쿨이나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많이 지원합니다.


Q.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는 작년에 일반고 학생이 65% 지원하고 최종 등록률도 높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2024에 과학인재전형을 신설해서 학종(일반)보다 더 많이 선발하는데, 어떤 인력풀을 기대 하시나요?


A. 과학인재전형은 이공계 연구인력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과학고, 영재고 선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반고에서 수학, 과학의 장점을 가진 학생이 도전하면 될 것으 로 봅니다. 중앙대 탐구형인재전형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계열모집을 통해 선발한 학생들이 2학년 올라가면서 학과를 선택할 때 모두 희망하는 학과에 들어갈 수 있나요? 학과별 선호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희망하는 학생의 90% - 95%가 1지망학과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학점상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1지 망 그대로 진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중문학과는 선호도가 낮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Q. 전공 예약제로 입학한 학생은 다른 학과에 비해 선택의 폭이 좁아 복수전공이 활발할 것 같은 데 복수전공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다른 학생들이 하는 정도의 복수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수시 합격 전략

n 학생부교과전형[학교장추천]


Q. 학생부교과전형 추천 인원을 학교별 최대 4%에서 10%로 확대하였습니다. 일반고에서 수능최저등급 충족여부에 따라 추천인원을 채우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게 설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작년에 4% 추천 시 교과 경쟁률이 13:1로 만족스러운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추천 인원을 다 채우지 못하는 학교도 있지만, 추천 확대를 요구하는 학교도 있기에 지원의 폭을 넓혔습니다.


Q. 수능최저조건을 영어 포함하여 ‘3합 6’으로 변경하였는데 입결을 어떻게 예측하나요? 특히 자연의 탐1, 탐2를 각각 한 과목으로 인정한 배경을 설명해주세요.(완화인 듯 강화인 듯 합니다)


A. 성대입장에서는 수능최저 완화에 방향을 두고 설계하였습니다. 또한 매년 수능 영어의 난이도에 따 라 수능최저 충족의 변수가 있어 영어를 포함하여 최저를 설계하였습니다. 작년 수능 최저 충족율은 65%-70% 정도였습니다. 올해는 충족률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자연계 열은 수능최저 완화라고 받아들이는 대신 인문계열은 강화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Q. 수능최저조건 적용방법 [인문계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대체 가능] 제2외국어 절대적 평가로 인하여 대부분의 대학에서 ‘탐구 1과목 대체 불가’로 바뀌었는데, 성균관 대가 남아 있습니다. (2023, 2024 동일) 앞으로 변경 계획은 없는지요?


A. 한문과 제2외국어를 탐구영역 1개 과목 인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성균관대의 자부심으로 생각하 고 있습니다. 학과의 요청도 있지만 고교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학생부 평가의 반영비율이 정량평가(80%)+정성평가(20%)인데, 정성평가에 대해 입결과 연계하 여 설명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진로선택과목에서 성취도가 낮을 경우에는 불리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 평가에서는 어떠한 영향을 주었나요?


A. 교과 전형은 100% 일반고 학생이 합격을 하였습니다. 진로선택과목의 영향력은 크지 않았습니다. 정량평가 80%의 점수가 강하면 진로선택과목의 20%의 변별력은 크지 않았습니다. 단 같은 등급이 면 정성에서 갈릴 수는 있습니다. 비록 영향력은 크지 않고 평가에 힘든 점도 있지만 고교에 진로 선택과목도 공부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Q. 학업충실성에서 ‘교과 위계에 따른 선택과목 이수 내용’은 위계가 있는 과목에서 상위 과목을 수 강할 때 유리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또는 전문교과) 위계를 지키지 않은 선택과목(대부분 공 동교육과정일 것으로 추정됨)을 어떻게 평가하였나요? 그리고 공동교육과정에서 이수한 교과목을 어 떻게 평가하셨나요?


A. 위계에 맞게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하라는 메시지 전달로 보시면 됩니다. 위계에 어긋났다고 페널티 를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위계를 지켜서 과목을 선택한 경우 가산점은 아니더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공동교육과정 역시 동일 조건일 경우 좋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Q. 인문계열의 글로벌학과(리더, 경제, 경영)는 2023부터 학생 선발을 합니다. 이 학과들의 입결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계신가요?


A. 최초 입결이 높게 나오겠지만 충원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사회과학계열과 비 슷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n 학생부종합전형


Q. 학생부종합에서 계열모집을 87명 늘리고 학과모집을 127명 줄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 결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성대에서는 어떤 예측을 하고 계신가요? 학생들은 계열모집과 학과모집 에 지원할 때 어떤 전략을 세우면 좋을까요?


A. 작년에 계열모집을 많이 줄여서 올해는 상대적으로 계열모집을 늘렸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늘려 달 라는 건의도 반영되었습니다. 교과전형에 일부학과의 정원을 늘렸습니다. 올해 일반고는 특히 전공 예약학과 교과전형에 지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수능최저만 충족한다면 한문학, 사회복지학, 아동청 소년학이 교과 인원을 18명씩 뽑기 때문에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Q.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소서 3번 문항이 폐지되었습니다. 평가에서 자소서가 갖는 의미는 어떻게 변 화될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


A. 작년 자소서 문항 축소와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시면 됩니다.


Q.평가항목에서 학업관련 특별 프로그램 이수라는 항목이 있는데 어떤 내용이고 대표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주세요.


A. 큰 의미를 두고 만든 평가 기준은 아니고 학업과 관련된 활동 즉 고교 내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 및 프로그램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Q. 인, 적성면접을 실시하는 의대와 사범대, 스포츠과학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의예, 교육학, 수학교육은 충원률이 높아 면접 대상자였던 학생들은 거의 합격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 속해서 면접을 실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성균관대가 면접 보지 않는다고 일선학교에서 건의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 학과들은 학과 특성 상 면접 통해서 선발해야 하는 학과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학생부종합(학과모집)으로 의예과와 약학과를 선발하면서 수능최저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높은 내신 합격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의예과는 70%컷이 1.14등급이었으나, 약학과는 1.85등급이었 습니다. 어떤 학생들이 선발되었나요? (비교과 부분) 두 학과의 고교별 합격 비율을 말씀해주세요.


A. 의예과와 약학과는 수준은 질적인 차이가 분명히 있으며, 약학과 등급은 일반고 성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부종합의 특성상 최저는 앞으로도 걸지 않을 예정입니다. 일반고 학생은 60% 합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학과 1.85등급 학생은 일반고 학생입니다.


Q. 학생부종합전형의 스포츠과학과는 어떤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예체능 특기/실기전형으로 선 발된 학생들과 비교하여 역량이나 졸업 후 진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스포츠 역량(실기)은 중요하지 않고, 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 으면 됩니다. 선발은 주로 학업역량으로 평가합니다. 이 학과에 입학한 학생은 복수전공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스포츠 마케팅, 스포츠 통계, 외교 스포츠, 스포츠과학, 스포츠 문화 등으로 영역을 확장 하고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으로 선발된 학생뿐만 아니라 특기 전형으로 선발된 학생(선수)도 학교생 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Q.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전공적합성과 학업충실성은 구체적으로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신가요?


A. 전공적합성은 넓은 개념으로 계열적합성으로 보시면 됩니다. 인문은 전공과 관련된 특정한 활동을 요구 하지는 않습니다. 두루 골고루 잘하면 됩니다. 반면 자연은 전공 관련 활동을 봅니다. 학업충실성은 전교과를 고르게 성취하고 있는지를 봅니다. 특히, 특정 교과를 버리고 있는지를 주로 보고 있습니 다. n 논술전형


Q. 논술 100% 선발로 변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현실적으로 교과가 동점자 처리 의미밖에 없어서 논술 전형답게라는 의미로 교과를 폐지하였습니다.


Q.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충족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A. 40%에서 50%정도 충족하고 있습니다.


Q. 자연논술에서 과학 논술을 폐지하고 수학 논술로 변경하였습니다. 성대 수학 논술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서 충분히 준비가 가능할까요?


A. 주된 문제는 공통수학, 수학Ⅰ과 수학Ⅱ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 배우는 범위 안에 확 률과 통계, 미분과 적분이나 기하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 안에서 문제를 출제합니다. 큰 문 제 안에 여러 소문항이 있습니다. 풀이 과정을 요구하고 있어 과정을 서술하는 것이 평가에 중요합 니다. 가이드북을 참조하시거나 8월에 있을 전략 설명회에 참여하시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습니다.


Q. 2022 논술전형 합격자의 N수생, 재학생 비율은 어땠나요?


A.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며 5 : 5 입니다. ◼ 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전형


Q. 예체능 특기/실기전형을 2023에서 예체능 특기자와 예체능 실기우수자전형으로 분리한 이유는 무 엇인가요? 스포츠과학과는 예체능 특기자와 실기우수자전형에서 모두 운동선수여야 가능할 듯합니 다. 일반고에서 실기를 준비한 학생도 합격할 수 있나요?


A. 특기자는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선발하고, 실기는 정시에서처럼 실기를 통하여 수시에서 뽑습니다. 체육 종목이 지정되어 있고, 관련된 실기를 보기는 하지만 운동선수 만큼의 역량을 요구하지는 않습 니다. 일반고 학생도 지원해도 됩니다. 추가) 실기우수자는 자소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기준에 맞추어서 준비하면 될까요?

A. 자소서는 큰 부담은 갖지 않아도 됩니다. 특기자 자소서인지라 외부활동 관련 서류를 쓸 수 있습니다.


Q. 스포츠과학과 실기 전형에서 수능최저등급을 없앤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특기자는 최저 조건은 학업역량을 평가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실기전형은 평가에서 학업역량을 중요하게 볼 것이기 때문에 폐지하였습니다.

숭실대학교입학처에 물어본 입시 정보




숭실대학교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Q. 2022학년도는 학생부기록 및 자기소개서 문항 축소가 있었던 첫해입니다. 평가에서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요.


A. 작년 입시(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재수 이상의 N수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원자의 18%, 합격자의 13%였습니다. 지원율 대비 합격률의 저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학생부 기록의 축소가 평가에 불리한 것 만은 아닙니다. 2015 개정교육과정의 전격 도입으로 학교별 학생별 이수 교과의 차이가 보였고, 특히 어 떤 과목을 선택했고 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가 확실히 드러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올해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2015 개정교육과정 관련 평가 기조가 유지될 것이고, 또 재수생이 혹시 일부 유입돼 도 크게 차이는 없을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숭실대학교전형 방법 및 전략


Q. 2023년 대입전형에서 2022년과 달라지는 점에 대해 고3 수험생이나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강조하 고 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설명해주세요.


A. 2023 대입전형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최저학력기준과 SW특기자전형의 변경입니다. 수능 최 저의 경우 영어를 포함하고 탐구는 2과목 평균에서 1과목 반영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SW특기자 전형을 학생부 종합전형인 SW우수자 전형으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정시 수능(정원외) 전형의 경우 서류 평가 없이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합니다.


Q. 통합 수능으로 인하여 인문계열 학생들의 불리함이 예측되었었는데요. 실제 결과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수능최저학력 및 정시)


A. 자연계열 학생들의 인문계 지원(인문계 침공) : 수능최저 관련하여 먼저 말씀드리면 2021 입시의 경우 수능최저충족률이 경상계열 53.4% 자연계열 42%였던 것에 반해 2022 입시에서 경상계열 37% 자연계열 56%로 통합 수능으로 바뀌면서 인문 경상 의 충족률이 떨어졌습니다. 즉 전년도에 비해 인문, 경상과 자연 계열의 충족률이 약 15% 정도 뒤바뀌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아직 확정돤 것은 아니지만 수능 최저기준의 변경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습 니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인문 경상과 자연계열이 최소한 비슷한 수준의 충족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 겠습니다. 정시의 경우 인문·경상계열 지원자 5,108명 중 수학영역 선택 과목을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학생 의 비율은 17.7%(904명)이고,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의 비율은 13.5%(692명)입니다. 미적/기하와 과학 을 선택한 학생을 자연계열 지원자로 특정하여 말씀을 드리면 대략 자연계에서 교차 지원한 학생의 비 율은 대략 13% 정도이고, 자연계열 학생이 가장 많이 교차 지원한 학과는 경영학부입니다. 이 결과는 통 합 수능 이전 자연계에서 인문계로 교차 지원한 비율보다 조금 더 늘어난 수준으로. 숭실대에서는 자연 계열 학생들의 인문계 지원 비율이 크게 늘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 올해 고3은 3년 내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은 학생들입니다. 학생부종합에서 이 학생들의 비교 과 평가 방향에 대해 궁금합니다.


A. 작년 고3의 경우도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은 학생들입니다. 팬데믹 상황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다양 한 활동 기회를 제공한 학교의 노력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재학생과 재수생의 서류를 질적인 측 면에서 비교했을 때 특별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숭실대에서 올해 고교를 방문하여 진 행 중인 모의 서류평가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의 경우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특기사항 부분에서는 재학생의 경우 오히려 다양한 선택과목과 교과세특에서 학생들의 관심 분야와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숭실대에서는 올해 서류평가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기조로 운영 할 계획입니다.


Q. 2015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실시로 인해 단위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관련된 고민이 많습니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있어 대학의 입장에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학교에서 제공하는 기본 교 과를 충실히 이수한다’는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A. 평가에 있어 이수 교과의 위계가 절대적이진 않으나 모집단위(학과)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공동교육과정이나 학교 밖 과정에 대해서 정량적으로 평가하진 않지만 모집단위 특성에 따라 유의 미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과 지원자의 경우 학교 교육과정인 ‘물리Ⅱ’와 꿈두레 교 육과정인 ‘물리학 실험’을 모두 이수했다면 전공적합성 부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리Ⅱ’를 이수하지 않고 ‘물리학 실험’만 이수한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교 교육과정 내의 선택교과를 이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한 관심 분야에 따라 학교 밖 교육과정을 추 가로 이수하는 것은 평가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숭실대는 몇 년 전부터 과목 선택 가이드라인을 배포하 고 있습니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학과별 선택교과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으니 2, 3학년 학생들이 교과 선택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학처 홈페이지 ➔ 전공학과 웹진 ➔ 대학소개 ➔ 학과별 선택교과 가이드 안내)


숭실대학교학과 변동 사항


Q. 숭실대는 2018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SW우수자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관련 학부에 대 한 커리큘럼이나 혜택, 전망 등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컴퓨터학부 - 시스템소프트웨어 전공, 융합소프트웨어전공 ▸글로벌미디어학부 - 미디어공학전공, 컨텐츠공학전공 ▸소트프웨어학부 - 정보보호 및 소프트웨어 전공,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전공 ▸


A.융합학부 - 빅데이터전공, 지능시스템전공

A. 숭실대는 ‘진정한 SW가치 확산을 실현하는 대학’을 목표로 기업수요지향적 실무형 SW 고급인재 교 육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SW전공 4개 학부 전공 교육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관련 학점을 기 존 72학점에서 90학점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 인증필수 30학점과 학·석사 연계 심화전공 트랙 1 개 필수 이수, TOPCIT 수준 2 이상, 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과목 2개 필수 교과목 지정, SW전공 필수 교과목 영어 100% 확대 및 9학점 이상 이수 필수 등 엄격한 학사제도를 운영합니다. 이러한 수요자 중심 인력 양성에는 기업체 41개, 협회 및 공공기관 23개 등 6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어 졸업 후 취업 으로 연계됩니다. 또한 각 학부의 커리큘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또는 학부(과)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함께 관련 학과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 습니다.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A. 숭실대는 IT분야에 강점이 있는 대학입니다. 작년 입시의 경우 IT분야만 모든 전형에서 경쟁률이 상승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IT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것은 물론 아이들의 질적 수준도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 양상을 보입니다. 일반고의 경우 IT 대회 참여 기회가 적기 때문에 관련 수상 실적보다는 학과에서 제시하는 선택교과를 충실히 이수하고 교내 행사와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관심의 깊이를 어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의 융합전공(스마트자동차, 에너지공학, 정보보호, 빅데이터, ICT 유통물류, 통 일외교 및 개발협력)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또한, 전공 선택에 대한 안내(선발 기준, 인원수 등)과 학생들 의 선호도가 높은 전공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에 입학 후 1학년 때 무전공으로 IT 또는

A. 논리력 과정 위주의 교양 과목들 이수를 통해 관심 분야를 탐색합니다. 이후 2학년 때 세부 전공(경영학과, 정외과, 컴퓨터학과 등의 일반 학과)과 융합 전공을 각각 하나씩 선택하게 됩니다. 현재까지는 학생의 희망대로 전공 선택이 가능했고, 학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세부전공 학과는 경영학과와 컴퓨터학과입니다. 융합 전공은 경영학을 포함하 는 전공과 컴퓨터를 포함하는 전공이 있는데, 예를 들어 컴퓨터를 포함하는 융합 전공에 스마트자동차,정보보호, 빅데이터, ICT유통물류 등이 있습니다.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 지원 팁을 드리자면 6개의 전공 중 하나를 염두에 두고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 다. 학생부나 자소서에 ‘평소 컴퓨터 분야에 많은 관심과 소양을 갖춘 학생으로 유통 물류 분야에서 IT 역량을 좀 더 키워보고 싶어서 자유전공학부에 지원한다’는 관심이나 스토리가 있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숭실대의 다수의 학과(부)에서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와 소프트웨어학부의 경우만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요? (➜ 공학교육 필수 이수로 복수전공에 어려움이 있음.)


A. 공학교육인증원에서는 공학교육인증 프로그램을 2016학년도부터 단일인증제도로 변경하였습니다. 단 일인증제는 해당학과로 입학하는 모든 학생이 의무적으로 인증프로그램을 참여해야 하는 제도(모든 대 학 공통 적용, 입학생 전원이 인증제를 참여하거나 참여하지 않거나

A.l or Nothing)이며, 본교에서는 산 업·정보시스템공학과, 소프트웨어학부만 단일인증제도에서 인증프로그램 참여를 결정하였습니다. 공학 교육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체계적이고 심화된 공학(전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졸업 시 삼성, SK, KT 등 주요 기업과 우대 계약이 되어 있어서 기업에 취업 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고 해외 유학 시 학력 인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유기신소재 파이버공학과’에서 ‘신소재공학과’ 학과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학과의 특성이나 커리큘럼도 변경되었나요?


A. 학생들이 학과에 대해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학과명을 변경했으나 기존 학과와 커리큘럼 은 사실상 동일합니다. 다만 기존에 섬유와 패션 분야에 비중을 두었던 것을 소재의 영역으로 비중이 옮 겨갔습니다.


Q. 글로벌미디어학부 (미디어공학전공, 콘텐츠공학전공)는 자연계열로 분류되어 있는데, 타대학 인문계열 미디어 관련 학부와 비교하여 교육과정의 특성이 무엇인가요?


A. 타 대학 학과 정보를 살펴보니 미디어학과는 저널리즘, 광고․마케팅, 영상․문화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구 성되어 있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방송, 영상, 디지털 컨텐츠 관련 교육과정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에 반해 숭실대 글로벌미디어학부는 창의적인 IT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미디어 관련 교육과정 외에 웹 프로그래밍, 고급 프로그래밍, 모바일 시스템 응용, 영상 특수효과 등의 교육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테 크놀로지와 인문학, IT 기술과 예술, 소프트웨어/하드웨어/콘텐츠 등의 융 · 복합적인 문제들을 학습하고 연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Q. 숭실대에서 특히 지원하고 있는 학과가 있다면 안내해주세요.


A. SW중심대학으로 관련학과는 컴퓨터학부, 소프트웨어학부, 글로벌미디어학부,

A.융합학과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게 학교는 물론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도 관심을 보이고 관심 학생들의 선호도 또한 매우 높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숭실대는 학생들 의 창업을 적극 권장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는 등 창업하기 좋은 대학으로 유 명합니다. 창업지원단 및 창업지원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재학생 창업 시 지원금을 제공하고 창업 관련 교육과 캠프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벤처중소기업학과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숭실대학교수시 합격 전략





■ 학생부우수자 (지역균형인재 ➔ 학교장추천)


Q. 학생부우수자 전형의 경쟁률이 2021학년도에 평균 7:1에서 2022학년도에 평균 14:1로 약 2배 상 승했고, 대부분 학과의 경쟁률 또한 같은 양상을 보입니다. 경쟁률 상승의 요인을 어떻게 분석했는 지 궁금합니다.


A. 경쟁률 상승의 요인으로 학생부우수자전형이 학교장추천 전형으로 변경되면서 추천 인원에 제한을 두 지 않은 것과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반수생의 증가로 파악됩니다. 반수생의 경우 수능최저가 당락의 변 수로 작용하는 학생부우수자 전형으로 지원이 몰리지 않았나 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추천인원 제한이 없는 대학이 다수 늘어 숭실대의 경쟁률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Q. 2022 학생부우수자와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 충족 비율이 낮습니다. 특히 인문과 경상계열의 경 우 충족율이 매우 낮고 학생부우수자는 10%대, 논술은 10% 미만인 학과도 보입니다. 이로 인해 자 칫 전형의 취지에 맞지 않는 학생 선발이 되지 않았을까 우려됩니다. (➔ 교과와, 논술고사 성적이 아닌 수능 성적 위주의 학생 선발) 입시결과에 대한 숭실대의 자체분석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 2022 수능 최저 충족 비율(평균) 구분 인문 경상 자연 융합특성화 학생부우수자 37.3 37 56.8 54 논술 28.2 31.2 59.4


A.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의 성실한 학생 선발, 논술은 정규 교육과정도 충실하면서 논리적 사고를 가진 학생 선발이 사실상 전형의 취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전형 모두 대학이 제시한 취지에 맞게 최대한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인 측면에서 인문 경상과 자연 계열의 수능 최저 충족률을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수능최저기준 변경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Q. 2023 학생부우수자 및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영어를 포함하고 탐구를 1 과목으로 줄여 수능최저에 대한 학생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인문, 경상의 경우 2 합4, 자연,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2합5로 수능최저상향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결과 를 예측하시나요? 2022 2023 (인문,경상) 국, 수, 사/과탐(2) ➔ 2합 6 (자연) 국, 수(미적/기하), 과탐(2) ➔ 2합 7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 국, 수(미적/기하), 사/과탐(2) ➔ 2합 7 (인문,경상) 국, 수, 영, 사/과탐(1) ➔ 2합 4 (자연) 국, 수(미적/기하), 영, 과탐(1) ➔ 2합 5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 국, 수(미적/기하), 영, 사/과탐(1) ➔ 2합 5


A. 숭실대의 경우 수능 필수 응시과목을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능최저로 활용할 교과만 응시해도 무 방합니다. 다만, 자연계열과 융합특성화 자유전공의 경우 수학으로 수능최저를 맞추려면 반드시 미적 또 는 기하를 선택해야 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 변경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의 경우 수능최저 변경 사 항을 2개년 입결 자료를 가지고 자체 시뮬레이션 한 결과 인문·경상 계열은 수능최저 충족률이 소폭 상 승, 자연 계열은 소폭 하향하였습니다.(작년 입시의 경우 통합 수능으로 인해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에 오 차가 발생했습니다.) 논술우수자 전형의 경우 모든 계열에서 유지 또는 소폭 하향으로 나타났습니다. 다 만, 질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영어를 포함하고 탐구를 1과목으로 줄여 수능최저에 대한 학생들의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의 작년 입시 결과를 보면 인문, 경상, 자연 모두 단순 내신 평균(이수단위 반영)이 2.3등급 정도 선이었습니다. 올해 수능 최저기준이 변경되었지만 합격선(단순 내신 평균 기준)은 비숫 하게 유지되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Q. 학생부우수자 전형에서 반영 교과별 최소 이수 단위에 대한 제한이 없고, 인문 및 경상계열의 경 우 수능최저학력의 선택과목이 지정되지 않아 문이과 모든 학생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특히 경상계 열의 경우 영어, 수학 교과에 대한 가중치가 70%(각각 35%)로 높아 영어, 수학을 잘하는 자연계 학 생의 경우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연계 학생이 경상계열에 지원한 사례가 있는지, 있다면 그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A. 수능에서 미적/기하 또는 과탐을 선택한 학생을 자연계열로 특정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경상계열 에 지원한 학생 총 1,060명 중 111명이 자연계열로 추정되고, 이중 최종 합격생은 12명입니다. 자연계열 학생의 지원자 대비 합격률은 약 10.8%이고, 경상계열에 지원한 1060명을 대상으로 살펴보면 충원까지 모두 포함한 누적 합격자(183명) 중 17.3%가 자연 계열 학생입니다. 참고로 교과성적 반영에서 최소 이수단위를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과학 중 한 과목이라도 성적 (등급)이 있으면 지원 가능합니다. 다만, 자연계 학생의 경우 사회 교과의 성적을 통합사회만으로 산출하 기 때문에 교차 지원 시 교과 성적이 불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Q.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는 문이과 경계 없는 학문 이수를 통해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추구합 니다(학부 홈페이지 안내). 그러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에서 수학 선택과목을 ‘미적분/기하’로 지정한 이 유가 무엇인가요? 또한 합격생 중 인문계열 학생의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 특히 ‘통일외교 및 개발협력’ 전공은 인문계열로 진로가 잡혀 있습니다)


A.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에 참여하고 있는 22개 모집 단위 중 75~80%가 공대 포함 자연 계열 학과입 니다.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이 필요하다는 대다수 교수님들의 요구에 의해 수능최저학력의 수학 교과를 미적/기하로 특정했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수학으로 수능 최저를 맞추지 않을 경우 확통 선 택자도 지원 가능합니다. 확통 또는 사탐을 응시한 학생을 인문계열로 특정할 때, 합격생 중 인문계열 학생의 비율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융합특성화 자유전공학부 전체 지원자 346명 중 약 17%(58명), 충원합격을 포함한 누적 합격자 전체 57명 중 약 18%(10명)이 인문 경상 계열 성향을 보였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에도 인문, 경상과 자연계열 학생의 지원 및 합격자 비율이 2:8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융합특성화 자유 전공학부에 참여하고 있는 22개 모집 단위 중 인문, 경상과 자연 계열 학과의 비율과 유사하게 나타납 니다. 인문, 경상 학생의 지원이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학과 특성에 맞게 지원과 합격의 비율이 잘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SW우수자/고른기회/특수교육대상/특성화고졸재직자)


Q. 2022 학생부종합전형(SSU 미래인재, 고른기회, 특성화고 졸업자, 특수교육 대상자)에서 각 전형 별로 다 른 인재상을 제시하였는데, 2023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기존 SSU 미래인재의 인재상을 공통 인재상으로 제시하고 서류와 면접의 평가기준에서 인재상에 대한 내용이 삭제되었습니다. 인재상의 변화로 기존 의 서류와 면접의 평가기준에서 변화된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모집단위별로 인재상을 제시하던 것이 많이 보편화되고 일반화 되어 그 의미가 퇴색된 지 오래 되었습 니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인재상을 하나로 통일하고 서류평가와 면접 모두 전형별 인재상에는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인재상이라기보다 지원자격 정도로 유지하고 있다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Q. 서류평가 평가항목(학업역량, 활동역량, 잠재역량) 중 활동역량 배점이 70점 만점 중에서 38점으로 큰 차이로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 특별히 평가에 주안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고교정보가 블라인드 처리되면서 제일 어려운 점이 내신 성적에 대한 신뢰입니다. 물론 대학마다 평가 의 차이는 있겠지만 특목고 자사고의 경우는 차치하더라도 일반고의 고교별 학력 차이, 전입 학생의 성 적변동 요인 등이 모호하기 때문에 내신의 반영비율과 영향력을 줄였습니다. 대신 활동역량의 비중을 높 여 학과에 입학을 했을 때 어느 정도 따라갈 수 있느냐 혹은 관심이 정말 있느냐를 평가하고자 합니다.


Q. 2023입시에서 자기소개서를 폐지하는 학교가 많이 늘었습니다. 숭실대가 자기소개서를 바라보는 의 미에 대해 말씀해주세요,(작성팁)


A.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는 매우 중요한 평가 요소로 활용됩니다. 학종은 당연히 학생부 위주 평 가를 하지만 학생부가 굉장히 상향 평준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자소서를 통해서 학생의 자기 변론을 반드시 듣고 싶습니다. 특히, 자소서를 학생부의 포커스로 보기 때문에 자소서를 읽을 때 근거가 있는지 를 따지고 싶은 것만 학생부를 통해 다시 확인하고, 활동 근거가 명시되어 있으면 거의 면접까지 연결됩 니다. 따라서 자소서를 작성할 때 학생부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들을 두세 가지 정도 디테일하게 펼쳐준 다고 생각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을 작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떤가요? 입결에 미치는 실제 영향력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전형방법에 면접 반영비율이 30%로 제시되어 있으나 면접의 실질 반영 비율은 40% 정도로 예상됩니 다. 서류종합평가(70점) 1단계에 합격한 학생 중 1배수에 들었던 학생들의 40% 정도의 순위가 면접에 의해 바뀐다고 보시면 됩니다. 1단계 합격생의 서류평가 점수 편차는 대략 15점~20점인데, 면접(30점)의 경우 점수의 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평가에 미치는 면접의 비중이 살짝 더 커집니다. 면접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독서 활동 사항에 부풀리기가 의심되거나 3학년에만 집중되어 있으면 면접 으로 확인합니다. 또한 서류에서 전문 용어나 고급 수준의 학습 또는 탐구 내용이 발견되면 면접을 통해 학생의 활동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합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인해 학생들의 서류에 다양한 과 목과 전문 용어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IT분야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실제로 비슷한 내 용과 수준의 기록으로 우수한 서류평가를 받은 두 학생이 면접에서 당락이 갈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한 학생은 활동에 대한 면접 질문에 기록과 적합한 수준으로 답변하여 그 학과에서 1등을 했고요, 다른 학생은 자신의 활동에 대한 설명이 매우 부족해서 떨어졌습니다. 작년에 이미 비슷한 질적 기록에도 불 구하고 면접의 질 차이를 확인했기 때문에 올해도 면접의 영향력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우수한 서 류에 반해 면접 내용이 그에 미치지 못하면 학생의 활동에 대해 신뢰할 수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고 급용어로 활동을 포장하여 기록하기보다 성실하게 참여한 경험과 노력에 대한 진솔한 기록이 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2022부터 학생부 자료 중 학기당 1개의 수상만 대학에 제공합니다. 작년에 합격한 학생들의 수상 현 황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또한 올해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수상 선택에 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A. 수상 실적 같은 경우 정량적으로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작년 합격생의 경우 고3 4.5개, 수생 5.5개 정 도 수상 내역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다수 학생이 4~5개의 수상 내역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개근상과 교과우수상은 학생의 관심이나 역량으로 평가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 랍니다. 수상 선택의 선호는 모집 단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관심 분야와 핵심역량을 어 필할 수 있는 수상을 2~3개 정도 포함하면 좋습니다만, 기초학력에 입각한 학과(예를 들어 수학과, 물리 학과 등)의 경우 수상의 종류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도 좋습니다.


Q. SW중심대학으로 SW인재전형을 실시했던 많은 대학이 SW전형을 없에고 학생부종합전형 안에서 선발하고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SW우수자전형으로 변경 유지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숭실대는 2018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되어 SW우수자를 선발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인 6년 동안 전형을 유지해야 하는 관계로 SW우수자를 별도로 모집해야 합니다. 다만, SW특기자 전형에서 학 종인 SW우수자 전형으로 변경한 이유는 대회 참여 기회가 많지 않고 제한적이다 보니 특기자의 외부수 상 실적에 특별한 것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수상과 관계없이 SW에 관심 있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자 전형을 변경하였습니다.


Q. SW특기자전형에서 SW우수자(4개 학과 총 25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하면서 입결(인력풀)에 어떤 변화를 예측하나요? 추가) 평가기준에는 어떤 변화가 있나요?


A. SW특기자 전형에는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지방) 학생들이 주로 지원했는데, 그중 특성화고 학생의 비율이 최근 4년간 25%~30%를 차지했습니다. 특성화고의 경우 내신 1등급 대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고 일반고의 경우 내신 2~3등급 대 학생들이 지원을 했습니다. 올해 SW우수자 전형(학생부 종합)으로 변 경하면서 교외 수상실적을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고로 좀 더 무게 중심이 옮겨갈 것 같습니다. 사 실 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일반고 학생들에게 SW우수자 전형과 SSU미래인재 전형에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인력풀을 확보하려는 것이 숭실대의 의도입니다. 일반고 학생들의 지원으로 경쟁 률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입결은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합격 률이 떨어지면 입결은 하락하는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을 것입니다.


Q. SW우수자전형의 면접 평가 기준에 전공적합성과 관련하여 ‘SW 경험활동에 근거한 논리적 사고 및 표현’을 제시하였는데, 기존 SW 특기자전형 면접의 알고리즘적인 문제해결 능력(논리적 사고 및 표현)과 비교하여 면접 평가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숭실대 면접 비교> ▸2022 SW특기자 - 알고리즘적인 문제해결 능력(논리적 사고 및 표현) ▸2023 SW우수자 - SW 경험활동에 근거한 논리적 사고 및 표현 ▸2023 SSU미래인재 – 제출 서류 기반으로 전공적합성(15), 인성(7.5), 잠재력(7.5)을 평가


A. 기존 SW 특기자 전형과 SW우수자 전형의 면접 평가에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SW 특기자전형 의 경우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수상 실적을 추가 제출서류로 받았기 때문에 면접에서 대회 준비과정이나 실제 코딩했던 내용 등 외부 수상실적에 관련된 질문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습니다. 그에 반해 SW우수자는 학교 내에서 SW관련 활동과 경험에 대해 면접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SW우수자 전 형에 지원한 학생이라면 개인별 편차는 있겠지만 동아리활동, 전문가 특강, 관련 교과 이수 등의 과정 에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 관련 활동이 반드시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을 깊이 있게 묻는 형태의 면접이 될 것 같습니다.


Q. 컴퓨터학부,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A.융합학부의 경우 SW우수자전형과 SSU미래인재전 형에서 동시에 선발하고 있습니다. 학생 선발에 있어 두 전형의 특징과 차이점(평가요소 및 평가방법) 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또한, 두 전형에 복수 지원하는 학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학생들이 지 원할 때 학부별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지원 전략에 대해 알려주세요.

A. 두 전형 모두 학생부종합전형이므로 전형 방법이 동일하고 실제적인 서류평가 지침도 동일합니다. 그러 나 두 전형의 서류에 집중하는 부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SW우수자의 경우 소프트웨어 활동위주의 평가가 이뤄지기 때문에 다른 부분이 다소 미약해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고, SSU미래인 재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 취지에 맞게 서류 전반에서 학업역량, 활동역량, 잠재역량을 모두 평가합니 다. 두 전형 면접의 차이도 동일합니다. 먼저 SSU미래인재의 경우 생기부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학교생활의 전반적인 우수성을 확인하고 얼마나 기본소양을 갖추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일반적인 서류 기반 면접 을 진행합니다. SW우수자도 서류에 기반한 면접이지만 코딩이라든지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든지, 언어 를 배웠다든지 등의 관련 역량에 집중해서 실제로 얼마나 깊이 있게 탐구했는지를 확인하는 면접을 진 행할 예정입니다. 즉 SSU미래인재의 경우 면접을 통해 계열적합성을 평가한다면 SW우수자는 실질적인 SW관련 활동에 집중하여 면접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Q.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에서 면접을 폐지하고 서류 100으로 선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A.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의 경우 평생 교육 활성화 등의 차원에서 경쟁률이 매년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 런데 아쉽게도 합격이 등록으로 이어지지 않아 거의 대부분의 학과에서 250% 280%까지 추가 합격이 발생합니다.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면접을 진행했지만 거의 3배수까지 추가합격하는 상황이라 면 접이 사실상 무의미해졌습니다. 그래서 서류 100%으로 전형방법을 변경하였습니다.



■ 실기우수자


Q. 예체능우수인재전형의 스포츠학부(축구) 지원자격과 전형 방법을 변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2022 2023 ▸지원자격 대한축구협회가 인정하는 국가대표에 선발 본교인정 대회 8강 이내 입상 ▸전형방법 입상실적( 60%)+교과(20%)+면접(20%) ▸지원자격 대한축구협회가 인정하는 국가대표에 선발 본교인정 대회 4강 이내 입상 ▸전형방법 실기( 30%)+실적(40%)+면접(20%)+교과(10%)


A. 지원자의 비율이 4~5년 사이에 2.5배 증가하여 더욱 실력 있는 선수 선발을 위해 지원 자격을 4강 이내 입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입상실적(소속 팀의 성적)과 면접으로 선발한 학생 간의 기량 차이가 너 무 커서 현장 지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학생 선발 과정에서 개인 기량과 기초체력을 확인 하기 위해 전형 방법에 실기를 추가했습니다. 실기 종목은 콘드리블, 허들 점프 그리고 1.4km 달리기 세 종목인데요. 기초 체력이 뛰어나고 축구를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하고자, 즉 입시에 변 별력을 좀 더 높이기 위해 전형을 변경했습니다.


Q. 예체능우수인재 스포츠학부(체육) 모집을 기존 3종목에서 1종목으로 변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변경 내용: 당구, 볼링, 펜싱 각 1명 ➜ 당구 3명)


A. 스포츠학부 학생 선발의 취지는 소외된 스포츠 종목의 인재 육성입니다. 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에 서 훈련하고 기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작년에 당구, 볼링, 펜싱 각 1명씩 선발하 고자 하였으나 지원자 전원이 당구 전공이고 볼링과 펜싱은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최근 2년간 볼링과 펜싱의 지원자가 거의 없었음) 숭실대 입학을 희망하는 우수한 당구 인재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하여 당구만 3명 선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습니다.


Q. 예체능우수인재전형의 연기, 연출 분야의 1단계 평가요소가 교과 40%로 비교적 높게 형성되어 있 는데, 교과성적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추가) 실기를 단계별로 두 번 모두 시행하는 무엇인가요? (1단계 : 실기60%+교과40%, 2단계 : 실기80%+교과20%입니다.)


A. 교과의 반영비율이 40%인 것에 반해 교과 등급별 점수 차(1등급~6등급)는 등급 간 –0.2점으로 매우 작 습니다. 교과에 대한 명목 비율이 높은 것일 뿐 교과성적의 실제 영향력은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기 의 변별력이 큰 실기 위주의 전형으로 보시면 됩니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 연기, 연출 분야의 지원자가 많습니다. 특히 연기의 경우 약 40~50:1의 경쟁률 을 보입니다. 많은 인원에 대한 실기평가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실기가 절대적인 전형이니만큼 좀 더 변별력 있는 신중한 평가를 위해 두 번의 실기를 진행합니다.


Q. 예체능우수인재전형 영화예술전공(연출)의 경우 정시모집에서 수시(종합전형)으로 변경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A. 앞서 답변 드린 바와 같이 두 번의 실기를 진행해야 하는데 정시의 경우 도저히 일정이 나오지 않습니 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정시에서 수시로 모집 시가를 변경했습니다.



■ 논술전형


Q. 2022 논술전형의 실경쟁률과 합격자 평균 논술성적의 분포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A. 작년 논술우수자 전형의 경쟁률은 약 35.8:1이고, 결시자와 수능최저를 반영한 실질 경쟁률은 10.2:1입 니다. 논술전형의 실질 경쟁률은 매년 11~13:1 수준을 유지했었는데, 작년에 좀 낮게 형성됐습니다. 그 중 경영대학의 경영학부를 제외한 학부(과)의 경쟁률이 낮았는데, 특히 금융학부와 벤처중소기업학과의 경쟁률은 15~16:1이고 실질 경쟁률은 5~6:1 수준이었습니다. 혹시 논술전형에 지원하는 학생 중에 경상 계열에 관심이 있다면 금융학부와 벤처중소기업학과를 고려해 보는 것도 전략적으로 좋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Q. 자연계열 논술고사의 경우 통합교과형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수리적 응용 능력을 평 가하는 문제’라고 안내되어있습니다. 수학 교과를 지정하지 않은 것을 공통 이수과목(수학, 수학Ⅰ, 수학Ⅱ) 범위에서 출제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A. 숭실대의 경우 논술고사의 출제범위를 입시요강에 제시하지 않고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 합니다. 작년 자연계열 논술고사 수학 출제범위가 ‘수학,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이었고 올해도 같을 것 으로 예상합니다. 현재 논술고사 출제 본부와 출제범위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니 결정 되는대로 홈페이지 를 통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지(2022.06.17.) - 경상계열 : 수학, 수학Ⅰ, 수학Ⅱ - 자연계열(자연1, 자연2) : 수학,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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