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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첨삭 탑티어] 백엔드/서버개발자 예상 면접 질문 리스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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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46 2023-07-11

백엔드/서버개발 직무 면접팁

백엔드/서버개발 직무 면접을 준비하시는 취준생분들을 위한 면접 tip입니다.







목차






1. 백엔드의 목적을 설명해주세요.


이 질문은 백엔드 개발자의 기본적인 이해도와 역할에 대해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백엔드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서버 측을 담당하며 데이터의 저장과 조직, 사용자 요청 처리, 콘텐츠 제공 등을 담당합니다.


예시 답변: 백엔드는 웹 사이트 또는 앱의 소프트웨어로, 데이터의 저장과 조직, 사용자 요청 처리, 프론트엔드로부터의 콘텐츠 전달 등을 담당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협력하여 데이터가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적절히 전송되도록 보장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2. 새로운 기능을 백엔드에 구현하기 위한 일반적인 워크플로우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이 질문은 백엔드 개발자의 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일반적인 워크플로우는 기업과 기술 스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능 논의, 기능 설계 및 프로토타입 작성, 코드 작성, 품질 보증(QA) 테스트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백엔드 개발자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함께 작업하여 데이터가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올바르게 전달되도록 보장합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이 이전 버전의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도록 보장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시 답변: 새로운 기능을 백엔드에 구현하기 위한 일반적인 워크플로우는 회사와 기술 스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기능 논의를 진행한 후, 기능을 설계하고 프로토타입을 작성합니다. 그런 다음 코드를 작성하고 품질 보증(QA)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함께 작업하여 데이터가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에 올바르게 전달되도록 보장합니다. 또한, 새로운 기능이 이전 버전의 애플리케이션과 호환되도록 주의합니다.




3. DRY(Don't Repeat Yourself)와 DIE(Duplication is Evil) 원칙의 핵심을 설명해주세요.


이 질문은 코드의 재사용성과 중복을 피하는 원칙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DRY(Don't Repeat Yourself) 원칙은 개발자가 동일한 코드를 반복하지 말고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도록 유도하는 원칙입니다. DIE(Duplication is Evil) 원칙은 중복된 코드가 유지보수 및 확장에 어려움을 초래하므로 중복을 피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예시 답변: DRY(Don't Repeat Yourself) 원칙은 개발자가 동일한 코드를 반복하지 말고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도록 유도하는 원칙입니다. 중복된 코드를 피함으로써 코드의 유지보수성을 향상시키고 버그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DIE(Duplication is Evil) 원칙은 중복된 코드가 유지보수 및 확장에 어려움을 초래하므로 중복을 피해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중복된 코드는 코드베이스를 복잡하게 만들고 변경 시 여러 부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중복을 피해야 합니다.




4. 웹 서버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웹 서버에 대한 개념과 역할을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웹 서버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을 받아 해당 요청에 대한 응답을 전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웹 서버는 HTTP 프로토콜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통신하며, 주로 웹 페이지, 이미지, 동영상 등의 정적 파일을 제공하거나 동적 콘텐츠를 생성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합니다.


예시 답변: 웹 서버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을 받아 해당 요청에 대한 응답을 전달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웹 서버는 HTTP 프로토콜을 통해 클라이언트와 통신하며, 주로 웹 페이지, 이미지, 동영상 등의 정적 파일을 제공하거나 동적 콘텐츠를 생성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전달합니다. 대표적인 웹 서버 소프트웨어로는 Apache, Nginx, IIS 등이 있습니다.




5. GET과 POST 요청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HTTP 메소드인 GET과 POST에 대한 이해와 사용 방법을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GET은 서버로부터 정보를 요청하는 메소드로, 주로 데이터를 조회할 때 사용됩니다. POST는 서버로 데이터를 제출하는 메소드로, 주로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수정할 때 사용됩니다. GET 요청은 URL에 파라미터를 포함하여 전송되며, POST 요청은 요청 본문에 데이터를 담아 전송됩니다.


예시 답변: GET은 서버로부터 정보를 요청하는 메소드로, 주로 데이터를 조회할 때 사용됩니다. GET 요청은 URL에 파라미터를 포함하여 전송되며, 브라우저 기록에 남을 수 있습니다. POST는 서버로 데이터를 제출하는 메소드로, 주로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수정할 때 사용됩니다. POST 요청은 요청 본문에 데이터를 담아 전송되며, 브라우저 기록에는 남지 않습니다. 또한, POST 요청은 데이터의 길이에 제한이 있지만 GET 요청은 길이에 제한이 없습니다.





6. 캐싱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나요?


이 질문은 캐싱의 개념과 사용 시점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캐싱은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나 계산 결과를 저장하여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 쿼리 결과를 캐시에 저장하여 다음 요청에 대한 응답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캐싱은 자주 변경되지 않는 데이터나 계산이며, 데이터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예시 답변: 캐싱은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나 계산 결과를 저장하여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주 요청되는 웹 페이지나 이미지 파일을 캐시에 저장하여 웹 서버의 응답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쿼리 결과를 캐시에 저장하여 다음 요청에 대한 응답 시간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캐싱은 데이터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7. 캐시 전략을 선택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예: LRU, FIFO)


이 질문은 캐시 전략의 종류와 각 전략의 특징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캐시 전략은 캐시에서 어떤 데이터를 삭제하고 유지할지를 결정하는 알고리즘입니다. LRU(Least Recently Used)와 FIFO(First-In, First-Out)는 대표적인 캐시 전략입니다. LRU는 가장 최근에 사용되지 않은 데이터를 삭제하는 전략이고, FIFO는 가장 오래된 데이터를 삭제하는 전략입니다. 이 외에도 LFU(Least Frequently Used), MRU(Most Recently Used) 등 다양한 캐시 전략이 있습니다.


예시 답변: 캐시 전략은 캐시에서 어떤 데이터를 삭제하고 유지할지를 결정하는 알고리즘입니다. 대표적인 캐시 전략으로는 LRU(Least Recently Used)와 FIFO(First-In, First-Out)가 있습니다. LRU 전략은 가장 최근에 사용되지 않은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식이고, FIFO 전략은 가장 오래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LFU(Least Frequently Used) 전략은 가장 사용 빈도가 낮은 데이터를 삭제하는 전략이며, MRU(Most Recently Used) 전략은 가장 최근에 사용된 데이터를 유지하는 전략입니다. 캐시 전략은 사용되는 데이터의 특성과 시스템의 요구사항에 따라 선택되어야 합니다.




8. ORM(Object-Relational Mapping)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 질문은 ORM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ORM은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간의 매핑을 담당하는 기술로, 편리한 개발과 유지보수를 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ORM을 사용할 때는 성능 저하, 복잡한 쿼리 작성, 데이터 일관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ORM 설정, 캐싱, 쿼리 최적화 등의 기술을 활용해야 합니다.


예시 답변: ORM 사용 시에는 성능 저하, 복잡한 쿼리 작성, 데이터 일관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ORM은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간의 매핑을 담당하는 기술로, 개발과 유지보수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많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ORM을 사용할 때는 데이터베이스와의 통신 비용이 증가하여 성능이 저하될 수 있고, 복잡한 쿼리를 작성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객체와 데이터베이스 간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RM 설정의 최적화, 캐싱, 쿼리 최적화 등의 기술을 활용해야 합니다.




9. 어떤 상황에서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사용해야 하나요?


이 질문은 비동기 프로그래밍의 개념과 사용 시점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비동기 프로그래밍은 I/O 작업이나 네트워크 요청과 같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을 블로킹하지 않고 비동기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비동기 프로그래밍은 병렬성과 응답성을 향상시키는데 유용하며, 주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 네트워크 통신, 이벤트 처리 등에서 사용됩니다.


예시 답변: 비동기 프로그래밍은 I/O 작업이나 네트워크 요청과 같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을 블로킹하지 않고 비동기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비동기 프로그래밍은 병렬성과 응답성을 향상시키는데 유용하며, 주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 네트워크 통신, 이벤트 처리 등에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동시에 많은 요청을 처리해야 할 때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여 응답 속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시스템과의 통신이 필요한 경우에도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여 블로킹을 피하고 동시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0. 프로미스와 콜백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비동기 처리를 위해 사용되는 프로미스와 콜백의 개념과 동작 방식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콜백은 비동기 작업이 완료되었을 때 실행되는 함수로, 콜백 헬(callback hell)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로미스는 비동기 작업의 상태와 결과를 다루는 객체로, 비동기 작업을 보다 구조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미스는 성공(resolve) 또는 실패(reject) 상태로 처리 결과를 반환하며, 체이닝을 통해 여러 개의 비동기 작업을 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 답변: 콜백은 비동기 작업이 완료되었을 때 실행되는 함수로, 비동기 작업의 결과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콜백은 콜백 헬(callback hell)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코드의 가독성을 해칠 수 있습니다. 프로미스는 비동기 작업의 상태와 결과를 다루는 객체로, 비동기 작업을 보다 구조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미스는 성공(resolve) 또는 실패(reject) 상태로 처리 결과를 반환하며, 체이닝을 통해 여러 개의 비동기 작업을 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코드의 가독성을 향상시킬 수 있고, 에러 처리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면접에 대한 내용을 미리 준비하신다면, 답변 스크립트를 첨삭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둔 답변은 긴장으로 인한 버벅임을 막아주며 자신감을 가지게 해줍니다.

위의 예시 답변들을 참고하여 각 질문에 맞게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구체적으로 답변한다면 면접에서 돋보이는 지원자가 될 수 있을 거예요!


탑티어는 늘 곁에 있으니, 언제든 찾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