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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자소서] 학예연구사 자기소개서 작성법
학예연구사 자기소개서 작성법
학예연구사 채용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안녕하세요 (; 바람직한 자소서 첨삭 탑티어 입니다.
오늘은 학예연구사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목차
직군 정보
학예연구사는 박물관, 미술관, 문화재단, 문화원, 문화관광시설 등에서 문화유산/예술품의 수집, 보존, 전시, 교육, 연구 등을 수행하는 전문직 공무원입니다.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나뉘며, 일반적으로 '학예연구사'또는 '학예연구관'이라는 직함을 사용합니다.
학예연구사의 주요 업무
- 1. 고고학 :
- - 주요 업무 : 발굴조사, 출토유물 관리, 연구 등
- - 실제 적용 사례 : 충청북도 청주 고인돌 유적 보존 및 전시 해설
- 2. 미술사 :
- - 주요 업무 : 회화/조각/공예 작품 연구 및 해설
- - 실제 적용 사례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및 도슨트 운영
3. 민속학 :
- - 주요 업무 : 전통생활자료 조사 및 전시 기획
- - 실제 적용 사례 : 국립민속박물관의 지역 순회 전통 문화 기획전
4. 보존과학 :
- - 주요 업무 : 문화재 복원/보존 처리, 환경관리
- - 실제 적용 사례 : 국립문화재연구원 유물 실험실의 보존 처리
5. 박물관/전시기획 :
- - 주요 업무 : 기획전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 - 실제 적용 사례 : 서울 역사 박물관 '도심 속 타임캡슐' 기획 전시
시험 및 채용 정보
- 지방직 학예연구사
- 원서 접수 : 2025년 6월 3일(월) ~ 6월 7일(금)
- 필기시험 : 2025년 7월 20일 (토)
- 면접 시험 : 2025년 10월 중 예정
- 최종 합격자 발표 : 2025년 11월 중 예정
- ※ 시험 일정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공고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지역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급 |
자격 요건 | 시험 과목 |
비고 |
---|---|---|---|
학예연구관(5급) |
1. 박사 학위 소지자 2. 석사 학위 + 연구 경력 5년 이상 3. 학사 학위 + 연구 경력 7년 이상 중 선택 1 |
1단계 : 서류전형 - 연구실적 (논문, 특허, 저서) - 전시 기획 및 보존 실적 등 2단계 : 면접 전형 - 전공심층면접 - 정책 적용성, 조직 적합성 평가 |
국공립박물관 또는 문화재청 소속 학예직 TO 극히 제한적 |
학예 연구사(6~7급 상당) | 1. 석사 학위 소지자 2. 학사 학위 + 연구 경력 2년 이상 | 지방직: 서류+면접 국가직 : 1) 필기 : 전공 논술형 1과목 2) 면접 : 전문성 및 공직관 평가 | 가장 일반적인 채용 급수 전문분야 경력 또는 포트폴리오 중요 |
학예 연구보(7~8급 상당) | 학사 학위 소지자 | 지방직 등 일부에서 제한적 허용, 기관 자체 기준에 따라 서류/면접 진행 | 일부 지자체에서 도슨트 경험자 등 대상으로 한 시 채용 |
합격 전략
- 1. 서류 전형
- ✔ 전시기획, 교육 프로그램 기획, 문화유산 조사 활동 등 실무 경험 중심 포트폴리오 제작
- ✔ 지역 또는 박물관 성격에 맞는 주제 선정
- ✔ 석사 논문·교육안·기획안 첨부 가능시 가점
- 2. 필기전형(국가직)
- ✔ 논술형 전공문제: 전공 이론, 사례분석, 정책 연결 필요
- ✔ ① 기출문제 분석 + ② 논술형 글쓰기 훈련 필수
- 3. 면접 대비
- ✔ 지원 기관의 전시 방향, 주요 소장품, 문화비전 등 사전 분석
- ✔ “문화예술의 지역 기여 방안”, “기획안 요약 발표” 등의 질문 연습
- ✔ 최신 문화정책 (예: 지역문화진흥법, 박물관법 등) 숙지
자기소개서 문항
자기소개서는 각 직위별로 응시 요건에 따라 필수 문항이 달라지며,
문항의 수나 분량도 달라지기에
공고를 자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예연구사 자기소개서 예시
1. 성장과정
-
자유롭게 관찰하고 질문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유년 시절부터 오래된 물건과 기록을 좋아해, 동네 작은 사당의 기와무늬를 스케치하며 “이건 왜 이런 무늬일까?”라고 질문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합니다. 그런 제게 가족은 늘 "왜 그렇게 궁금한 게 많냐"고 웃으며 지지해줬고, 자연스럽게 주변을 기록하고 이야기로 풀어내는 습관이 형성되었습니다.학창 시절에는 지역문화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어르신들께 옛날 사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록으로 남기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낡은 사진 한 장에 담긴 기억과 의미를 들여다보는 그 경험이 ‘기록은 곧 해석이고, 해석은 곧 사람과 시대를 잇는 다리’라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2. 자신의 성격 및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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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보를 수용하고 연결짓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낍니다. 단순히 ‘많이 아는 것’보다, 서로 다른 맥락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실제 전시기획 동아리 활동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고대 토기와 현대 도예 작품을 나란히 배치하고, 관람객이 "연결성이 느껴진다"고 반응했을 때,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은 '해석'의 가치가 전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습니다. 또한, 제 성격의 큰 장점은 꾸준함과 책임감입니다. 특히 교육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는, 대상 연령에 따라 설명 방식을 조정하고 피드백을 모아 개선하는 데 몰입했습니다. 작은 반복이 더 나은 콘텐츠로 이어진다는 경험은, 현장에서의 실무에도 꼭 필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3. 직무 관련 교육 및 경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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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조사 및 전시 기획 관련 경험을 다수 쌓았습니다. 특히 지역 근현대유산 기록화 프로젝트에 참여해, 유물의 조사와 실측, 구술 채록, 온라인 아카이빙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현장에서 수집한 기록들이 전시·교육 자료로 변모하는 과정을 직접 겪으며, 박물관의 가장 본질적인 역할은 ‘기록과 해석’임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중학생 대상 ‘우리 동네 유물 찾기’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자로 참여한 경험도 있습니다. 현장답사-탐방노트 작성-작은 발표회까지 이어지는 이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참여’를 전제로 설계됐고, 예상 외로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박물관은 단순히 보여주는 공간을 넘어 ‘함께 구성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감한 계기였습니다.
4. 지원 동기 및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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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은 과거의 산물이 아니라 현재와 소통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매개체입니다. 특히 지역 박물관의 역할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 주민과 상호작용하며 공공의 문화 기억을 구성해나가는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연결의 가치를 믿고, 이를 실현하는 공간에서 일하고 싶어 학예연구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후에는 지역성과 전공 전문성을 결합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관람객 중심의 참여형 전시와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지역 기록유산의 디지털 아카이빙, 학교연계 교육 확대 등 실질적 공공서비스 강화를 통해, 문화행정의 최일선에서 박물관의 사회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학예연구사가 되고자 합니다.